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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닷컴, 여행 정보·상품 구매 서비스 ‘여행줌’ 오픈

최신 여행 상품 실시간 판매가·상세 일정 등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줌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검색포털 '줌닷컴'에 각종 여행 정보와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여행 전문 서비스 ‘여행줌(tour.zum.com)’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여행 목적별 상품과 각종 여행 상품 기획전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여행 특화 서비스인 여행줌은 글로벌 관광레저 그룹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여행줌에서는 현재 모두투어의 여행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패키지여행, 허니문, 자유여행, 골프여행, JM/크루즈 등 여행 목적별 상품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모객’ ‘테마여행’ ‘지역별 베스트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여행 상품 기획전 최신 정보도 제공, 여행 목적에 따른 상품과 실시간 할인 정보를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행줌에서는 상품별 실시간 판매가와 상세 일정 등 여행 정보 검색에서 이메일 문의,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여행 상품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상품 비교 바구니’ 기능을 제공해 보다 편리한 여행 상품 예약이 가능하다.

회사 측 관계자는 “최근 여행 인구가 증가하고 여름 휴가 시즌도 다가옴에 따라, 줌닷컴 회원들이 각종 여행 정보와 상품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모두투어와의 제휴를 통해 여행줌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줌인터넷과 모두투어는 ‘여행줌’ 서비스 오픈을 기념, 여행줌 사용자 대상 ‘특가 상품 기획전’을 오는 9월 31일까지 진행한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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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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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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