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금)

  • 흐림동두천 23.0℃
기상청 제공

[인사]경기도

◆4급 과장급 전보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조창범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원송희 ▲감사관 조사담당관 김종구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조돈협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재훈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 김종석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이계환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정구원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김향숙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인치권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지재성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이재영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김회광 ▲자치행정국 특별사법경찰단장 이병우 ▲교육협력국 교육정책과장 이필신 ▲교육협력국 도서관정책과장 이강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장안동광 ▲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 원춘희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한인교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장 박노극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차종회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이순늠 ▲철도국 철도물류정책과장 고광춘 ▲복지여성실 보건위생담당관 배상택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이상구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정정화 ▲경제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임병주 ▲경제실 기업지원과장 이소춘 ▲경제실 외교정책과장 허승범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박태환 ▲교통국 버스정책과장 이영종 ▲연정협력국 연정협력과장 라호익 ▲연정협력국 대외협력과장 심창보 ▲의회사무처 유태일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남상중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전하식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김지영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이한준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장 신욱호 ▲농정해양국 해양항만정책과장 김남근 ▲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장 박종민 ▲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장 한대희 ▲축산산림국 산림과장 이성규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장 김영택 ▲의회사무처 김호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임효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옥천석

◆4급 과장급 승진 ▲소통기획관 홍보미디어담당관 박상덕 ▲기획조정실 규제개혁추진단장 하승진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이성희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김기은 ▲문화체육관광국 한류월드사업단장 김용복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한현희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이봉휘 ▲경제실 소상공인과장 조태훈 ▲경제실 노동정책과장 류호국 ▲공유시장경제국 따복공동체지원과장 장봉수 ▲의회사무처 박준호 ▲여성비전센터소장 김미성 ▲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장 김영호 ▲도시주택실 도시주택과장 고강수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서범석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홍순성

jhj0077@hanmail.net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1 / 7

배너

사회

더보기
네이버,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 희망브리지에 기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네이버(주)(대표 최수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네이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네이버는 해피빈을 통해 수해 이재민 돕기 모금함 개설을 누구보다 신속히 요청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따뜻한 나눔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사무총장은 이어 "희망브리지도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23일 오전 9시 기준 1만 6천 명이 넘는 시민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수해 복구 모금에 동참했으며, 네이버의 이번 기부금을 포함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총모금액은 12억 원에 달한다. i2

정치

더보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입장 밝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어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도 큰 부담을 드렸다"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귀하게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강 후보자는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자진 사퇴의 뜻을 공식화했다. 마지막으로 "국민께서 주신 채찍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며 젠더 정책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입장을 꾸준히 밝혀왔으며, 지난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그러나 이후 과거 보좌관 갑질 논란과 검증 과정에서의 공방이 이어지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돼 왔다. 이번 자진 사퇴로 인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