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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4급 과장급 인사발령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2018. 8. 6자 4급 과장급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승 진 】- 20명

▲ 사회적경제과장 소상원 ▲ 혁신경제과장 정병선 ▲ 신성장산업과장 김종갑 ▲ 고령사회정책과장 윤연화 ▲ 장애인복지과장 손선미 ▲ 건강증진과장 강미정 ▲ 동물방역과장 이용보 ▲ 물환경과장 정옥진 ▲ 산림휴양과장 박형호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임윤섭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광현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하용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 해양수산기술원 남부지부장 김일용 ▲ 해양수산기술원 동부지부장 신영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임병율 ▲ 혁신도시지원단장 윤영주 ▲ F1대회조직위원회 염성열 ▲ 한국농어촌공사 파견 김정남 ▲ 목포시 곽재구

【 직위승진 】- 16명

▲ 안전정책과장 임현근 ▲ 투자유치과장 신상식 ▲ 문화자원과장 정명섭▲ 스포츠산업과장 서이남 ▲ 식품의약과장 유영후 ▲ 희망인재육성과장 김성훈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원기 ▲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장 강정화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희열 ▲ 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최경철 ▲ 전남개발공사 파견 이상훈 ▲ 전남평생교육진흥원 파견 이평근 ▲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파견 정종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파견 강성운 ▲ 신재생에너지협력관 파견 박재환 ▲ 전남기술창업지주회사 파견 남두식

【 전 보 】- 22명

▲ 인구청년정책관 유현호 ▲ 기업도시담당관 김양수 ▲ 자연재난과장 전동호▲ 일자리정책과장 김정완 ▲ 관광과장 박우육 ▲ 사회복지과장 이장범▲ 농업정책과장 김종기 ▲ 해운항만과장 정상동 ▲ 섬해양정책과장 이상심 ▲ 건축개발과장 김태식 ▲ 자치분권과장 박종열 ▲ 기후생태과장 김인수 ▲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 정찬수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한권 ▲ 해양수산기술원 서부지부장 오광남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심남식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박재완 ▲ 광주전남연구원 파견 방길현 ▲ 전남테크노파크 파견 김광춘 ▲ 나주시 한병선 ▲ 산림자원연구소장 김진홍(목포시 전입)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정현인(나주시 전입)

【 공로연수 】- 13명

▲ 송태현(도민행복소통실장) ▲ 윤석근(안전정책과장) ▲ 이화종(자연재난과장) ▲ 서재근(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기획부장) ▲ 김형심(총무과) ▲ 김상현(동물방역과장) ▲ 이순석(건강증진과장) ▲ 정경태(해양수산기술원 남부지부장) ▲ 윤의석(환경보전과장) ▲ 김희권(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장) ▲ 박혜량(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 ▲ 조영철(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장) ▲ 김범수(광주전남연구원 파견)

- 5급 승진교육 대상자(48명) -

▲ 대변인실 한광진 ▲ 기업도시담당관실 양완길 ▲ 정책기획관실 정종균 ▲ 법무담당관실 김현수 ▲ 일자리정책과 신준수 ▲ 투자유치과 조형근 ▲ 신성장산업과 조영진 ▲ 스포츠산업과 김종원 ▲ 사회복지과 김영심 ▲ 장애인복지과 민순희 ▲ 농업정책과 최홍성 ▲ 농식품유통과 박숙희 ▲ 섬해양정책과 손영곤 ▲ 수산유통가공과 문인식 ▲ 건설도시과 강석운 ▲ 행정지원과 임진출 ▲ 행정지원과 이건창 ▲ 행정지원과 신홍식 ▲ 운영지원과 신구원 ▲ 세정과 박성열 ▲ 스마트정보담당관실 김해기 ▲ 사회복지과 김호 ▲ 고령사회정책과 이현숙 ▲ 에너지신산업과 장동환 ▲ 농업정책과 김재천 ▲ 친환경농업과 최광일 ▲ 산림보전과 정문조 ▲ 산림보전과 강신희 ▲ 산림휴양과 안종현 ▲ 감사관실 양동일 ▲ 수산자원과 이기채 ▲ 식품의약과 신영식 ▲ 물환경과 박복희 ▲ 물환경과 김계홍 ▲ 사회재난과 장판석 ▲ 농업정책과 정동철 ▲ 건설도시과 이창근 ▲ 투자유치과 조영현 ▲ 농업정책과 김진현 ▲ 건축개발과 장영태 ▲ 회계과 김선주 ▲ 토지관리과 박원선 ▲ 토지관리과 김영국 ▲ 농업기술원 김덕현 ▲ 농업기술원 조경숙 ▲ 보건환경연구원 박귀님 ▲ 농업기술원 박관수 ▲ 농업기술원 박인구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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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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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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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헌행동' 등 시민사회 일각,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위해 6.3대선에 개헌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내란 사건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 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베풀어준 각종 특혜 등이 불공정성 논란을 야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항소심 선고 당시 민주당 대표)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상고사건을 직권으로 전원합의부에 넘기고 신속심리를 결정하고 진행하는 등 전례 없이 개입했다. 사법부 재판이 파격적일 정도의 이례성 등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진행되자 그 배경과 향후 전망 등에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하여 내란범죄자들에 대한 사법단죄와 정권교체 및 사회대개혁 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도 미묘한 정세에서 원래부터 대선 이후 개헌하자는 압도적 다수에 달하는 시민단체들은 물론 동시실시를 주장해 왔던 얼마 안 되는 개헌단체들마저 대부분 내년 2025년 지방자치선거에서 개헌하자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하기 시작했다. 다수 국민과 언론 역시 개헌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인식 아래 대선과 동시에 개헌하자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대선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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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정질문 봉쇄 규탄 성명 발표…"시의회 국민의힘! 일 좀 합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도한 '시정질문 봉쇄'에 거세게 항의하고, 정당한 의정활동을 방해한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당초 교섭단체 간 합의했던 시정질문(4월 30일~5월 1일)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4월 30일 조기 폐회를 강행하는 내용의 '제330회 임시회 의사일정 및 회기 변경 동의의 건'을 기습 상정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위축, 대형 싱크홀 발생 등 중대한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이를 질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기회마저 차단하고,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지방의회의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 운영이자, 의회를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시키는 행태"라고 질타했다. 성흠제 대표의원은 "불법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민생 회복에 전념해야 할 시점에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야당의 입을 막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서울시의회 역사의 오점"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명 전문이다. ​​윤석열은 계엄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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