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2.4℃
  • 구름많음강릉 6.9℃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8.8℃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팬텀글로벌, 개인 행사용 호텔연회장 비교견적솔루션 출시

개인이 호텔에서 행시 시 필요한 연회장들에 대해 견적 비교 가능

(서울=미래일보) 이승혁 기자=  팬텀글로벌은 개인 행사용 호텔연회장 비교견적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개인이 돌잔치, 칠순잔치, 친목모임, 결혼식 등을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호텔이 지리적으로 찾아오기 쉽고, 주차장 여건이 잘 돼 있어 호텔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개인이 호텔 연회장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호텔들을 개별적으로 연락해 견적을 받고 있으나 오프라인방식으로 연락하다 보니 여러모로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있다. 호텔에서 대형행사를 진행하는 기업들이나 단체와는 달리 개인의 경우에는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협상력이 높지 않아 가격적으로 할인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이에 팬텀글로벌에서는 이제 개인들도 호텔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할 때 온라인입찰을 통해 연회장과 식음료를 무료로 비교견적 받아 연회장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추가로 출시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비딩스테이 웹사이트에 접속 후 ‘호텔입찰신청’ 메뉴에서 희망지역, 호텔 등급, 행사 참가 인원, 행사일, 식음료 정보 등을 온라인상으로 입력하면 이 연회입찰정보가 해당 지역에 제휴된 다수 호텔들에게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입찰참여 안내문이 전송된다.

이를 받은 지역 호텔에서는 비딩스테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입찰에 참여하도록 하고, 다수 호텔들간에 경쟁을 유도해 저렴한 가격에 연회장과 식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참여하는 입찰호텔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한 3개의 호텔을 고객에게 추천하고, 이중에 현장방문을 통해 최종 1개의 호텔을 계약할 수 있게 된다.

또 연회장 이외에 호텔 객실이 필요할 경우 객실도 동시에 입찰받아 내빈들의 취향별로 원하는 호텔의 객실 및 침대 유형을 편리하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객실예약솔루션도 부가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수 기업 및 대형단체의 입찰에 개인들도 이 플랫폼을 이용해 입찰을 공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 협상력이 더욱 높아져 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솔루션의 장점이다. 현재 전국 주요도시에 있는 3-5성급의 700여개의 호텔을 대상으로 무료로 비교견적을 진행중이다. 가을이나 연말에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주 팬텀글로벌 대표는 "1년 전부터 입찰기반의 호텔 비교견적플랫폼 개발을 착수, 현재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