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세월호 희생 유가족들이 13일 칼바람속 연좌시위중인 5.18진상규명특별위 촉구 현장을 찾아 '하나'임을 과시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진상규명 학살자 처벌'과 특별재판부 설치, 특별법 제정 등 손팻말을 들고 릴레이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오월어머니회 소속 어머니를 방문, 노란 목도리와 방한모자를 챙겨주며 온정을 나눴다.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세월호 희생 유가족들이 13일 칼바람속 연좌시위중인 5.18진상규명특별위 촉구 현장을 찾아 '하나'임을 과시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진상규명 학살자 처벌'과 특별재판부 설치, 특별법 제정 등 손팻말을 들고 릴레이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오월어머니회 소속 어머니를 방문, 노란 목도리와 방한모자를 챙겨주며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