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8.2℃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6℃
  • 연무대전 10.2℃
  • 연무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4.5℃
  • 연무광주 13.1℃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3.7℃
  • 흐림제주 13.1℃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4℃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광주시, 국장급 소폭 전보인사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 이상배 도시재생국장 맡아
성과창출 평가 등 반영해 연말에 대규모 인사 예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2일자로 국장급 전보인사를 소폭 실시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영국 속담에 ‘강을 건널 때 말을 바꿔 타지마라(Do not swap horses when crossing a stream)’라는 말이 있듯이, 내년 국비 예산 확보, 수영대회 결산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의 연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승진, 결원 직위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하고, 연말에 성과창출 평가 등을 반영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2급(지방이사관) 전보는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 3급(지방부이사관) 전보는 ▲이상배 도시재생국장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허익배 교통건설국장 ▲ 이달주 북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4급(지방서기관) 전보는 ▲오영걸 정책기획관 ▲김경호 노동협력관이다.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은 1985년 광주광역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 행정자치부 조사담당관, 광주시 도로과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남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등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의회와 집행부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치 등 의회사무처의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상배 도시재생국장은 고시출신으로 1998년 광산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술담당관, 도시디자인과장, 전략산업본부장, 북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외유내강형으로 뚝심있게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으며, 명품도시 건축정책 ‘아트도시 광주’,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현안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1987년 광주광역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 전략산업과장,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광주의 현안 중의 하나인 광주군공항이전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허익배 교통건설국장은 고시출신으로 2001년 남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광주시 정책기획담당, 법무담당관, 도시재생과장, 국제협력과장, 일자리정책관, 정책기획관,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는 등 기획력과 업무추진능력을 두루 갖춰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주다운 광주송정역 관문역사 조성사업, 경전선 전철화 사업,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마련, 광주천 아리랑 물길조성사업 등 당면 현안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걸 정책기획관은 고시 출신으로 2003년 서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 광주시 경제정책담당, 투자유치서울사무소장, 정보화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일자리정책관 등을 거쳤으며,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평이다.

오 정책기획관은 민선7기 시정의 모든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중차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호 노동협력관은 9급 공채로 1982년 전남 여천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으로 광주시 철도정책담당, 체육정책담당, 문화도시정책담당, 에너지산업과장, 체육진흥과장 등을 거쳤으며,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평이다. 앞으로 노사 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요소인 노사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정식 광주시 혁신정책관은 “22일 국장급 전보 인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4급 과장급 인사, 9월6일까지 5급 이하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면서 “민선7기 2년차 추동력 강화와 미래 시정을 견인할 수 있도록 혁신, 소통, 청렴의 시정혁신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