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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해찬 "검찰, 직무 유기 절대로 그냥 두지 않을 것"

"특감반원 수사, 여러 수사상황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선택적 수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검찰의 청와대 특별감찰관과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 "직무를 유기하면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사망한 전 청와대 특감반원 수사에 대해 "최근 검찰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수사상황을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택적 수사"라며 "이번 사건은 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통한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검찰이 결백하다면 지금이라도 검·경 합수단을 꾸려서 모든 증거와 수사과정을 상호 투명하게 공유하고 검·경이 함께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서라도 이 사건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해찬 대표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서는 "항간에는 검찰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을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패스트트랙 위반을 확인했으면서도 기소를 하지 않고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고발 사건도 수사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야당 의원들을 회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검찰이 국민이 아닌, 조직에만 충성하기 위해 정치적 행동을 넘어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든다"며 "이런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법 통과 이전에 기소와 수사에 반드시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국민들은 최근 검찰의 행동을 굉장히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면서 "오늘부터 우리 당은 검찰에 대해서 준엄하게 경고하고 검찰이 이렇게 직무를 유기하면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북랩, 공인회계사 1차 시험·공무원 시험 대비 ‘정부회계’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늘 출제되고 공무원 시험에서도 점차 비중이 높아가는 정부회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점 위주로 쓰인 수험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현직 공인회계사인 손보승 씨가 공인회계사와 각종 공무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만 간추린 수험서 '정부회계'를 펴냈다. 정부회계는 시험 출제 비중이 높지 않고 난이도 역시 평이한 편이지만 1점 차이로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다. 현직 공인회계사인 저자는 여기에 초점을 맞춰 이론과 기출 문제를 한 권으로 압축하는 등 효율성을 기했다. 각 절은 이론에 대해 설명한 뒤 해당 내용과 관련된 기출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공부한 내용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했다. 각 문제에 대한 해설은 공인회계사인 저자가 직접 집필했다. 법조문을 표로 정리한 것 역시 이 책의 특장점이다. 두 시험 모두 법조문이 곧 시험 문제가 되므로 수험생의 부담이 상당하다. 따라서 저자는 법조문을 그대로 싣되, 이를 다시 표로 정리하여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 중 하나인 비교 분석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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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시상식·전시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 이하 폴리텍)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1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와 재학생 융합 프로젝트 작품시상식을 개최했다.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우수작과 재학생 융합 프로젝트 작품에 대한 전시회는 4일까지 열리며 유치부 대상(고용부장관상)인 한예지(6) 양의 '우주정거장 지킴이' 등 부문별 대상 12점을 포함한 156점이 전시된다. 2009년도에 시작된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는 유치원, 초․중․고교생과 청소년이 직업을 주제로 미래의 자화상이나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표현해보는 대회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직업관 형성을 돕기 위한 행사다.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는 전국 8,22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총 434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로봇 인공지능 개발자 ▲AI 로봇과 함께 일하는 약사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원격 미술치료사 ▲드론을 이용하는 집배원 등 신기술 분야를 접목한 직업군과 ▲인터넷 방송 진행자(유튜버) ▲뷰티 디자이너 등 창조적인 직업 분야를 표현한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상훈이 확대돼 고용부장관상 외에도 교육부장관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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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의원, '성공하는 결정, 실패하는 결정' 출판기념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송파을)이 출간한 ‘성공하는 결정, 실패하는 결정-리더의 결정은 실패가 많다’ 출판기념회가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본 행사 1시간 전부터 체육관을 찾은 시민들로 입구부터 큰 혼잡을 빚었으며, 체육관 관람석을 가득 메워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무 전 국방장관을 비롯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마라톤 감독, 우생순 신화 임오경 핸드볼 감독,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등 분야를 각계 유명 인사들이 축하했다. 30여 명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기관장들도 자리를 빛냈다. 볼거리도 다양해 아마추어 밴드들이 흥을 돋우고, 어린이들이 뮤지컬 애니의 수록곡 투모로우를 합창했다. 특히 어린 꿈나무들로 꾸려진 투모로우 무대는 따스함과 감동을 자아내면서, 여타 다른 출판기념회에서 보기 힘든 입체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20대 총선 당시 최재성 의원의 불출마 뒷이야기를 회고한 뒤, "당선보다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내렸던 최 의원의 결정은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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