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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해찬 "검찰, 직무 유기 절대로 그냥 두지 않을 것"

"특감반원 수사, 여러 수사상황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선택적 수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검찰의 청와대 특별감찰관과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 "직무를 유기하면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사망한 전 청와대 특감반원 수사에 대해 "최근 검찰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수사상황을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택적 수사"라며 "이번 사건은 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통한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검찰이 결백하다면 지금이라도 검·경 합수단을 꾸려서 모든 증거와 수사과정을 상호 투명하게 공유하고 검·경이 함께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서라도 이 사건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해찬 대표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서는 "항간에는 검찰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을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패스트트랙 위반을 확인했으면서도 기소를 하지 않고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고발 사건도 수사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야당 의원들을 회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검찰이 국민이 아닌, 조직에만 충성하기 위해 정치적 행동을 넘어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든다"며 "이런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법 통과 이전에 기소와 수사에 반드시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국민들은 최근 검찰의 행동을 굉장히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면서 "오늘부터 우리 당은 검찰에 대해서 준엄하게 경고하고 검찰이 이렇게 직무를 유기하면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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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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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다녀간 대구교회 폐쇄…"전국 교회예배 중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신천지예수교는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1번 환진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일요일인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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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심재철 연설,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 혹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는 19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해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 "‘핑크혁명’은 '펑크'를 면치 못할 것" "최소한 반성도 없이 책임 전가에 혈안" "과거와 혐오로 가득 찬 ‘도로 새누리당’ 대표연설" "탄핵정당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해" 등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인가 과거분열당인가. 미래와 통합은 없고,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했다"면서 "미래를 언급했지만, 내용은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으며. 자유한국당 시절 정부를 비판하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고 힐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은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꼼수 위성정당 장당 등 마치 오늘만 사는 정당처럼행동해 왔다"면서 "연설 초두에 '내일을 준비하는 정당'이라고 포장을 했으나 자기부정이고 모순된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를 헌정재앙, 민생재앙, 안보재앙으로 규정한 것은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키겠다는 저주가 담긴 막말이 현 시국의 국정에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지적은 '옳았지만', 진단은 '편협했고' 해법은 '틀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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