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화)

  • 구름조금동두천 18.1℃
  • 맑음강릉 22.6℃
  • 구름조금서울 18.0℃
  • 구름조금대전 18.8℃
  • 구름조금대구 19.4℃
  • 구름조금울산 19.2℃
  • 구름많음광주 19.1℃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6℃
  • 구름조금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포토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 피켓 든 최혜영 의원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미얀마 군사정부가 시민들에 대한 폭력 진압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 라고 적힌 피켓(picket) 종이를 들고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i24@daum.net
배너
[詩가 있는 아침] 김민정 시인의 '심포리 기찻길'
심포리 기찻길 - 김민정 시인 기찻길 아스라이 한 굽이씩 돌 때마다 아카시아 꽃내음이 그날처럼 향기롭다 아버지 뒷모습 같은 휘굽어진 고향 철길 돌이끼 곱게 갈아 손톱 끝에 물들이고 새로 깔린 자갈밭을 좋아라, 뛰어가면 지금도 내 이름 부르며 아버지가 서 계실까 ■ 시작노트 심포리 기찻길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에 있는 철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골이 깊다고 하여 짚은개(깊은개의 사투리)라고도 부르는 심포리는 최민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꽃 피는 봄이 오면'의 촬영지 도계 부근이다. 강원도의 오지 심심산골에 있는 심포리 기찻길, 이곳에 기차가 다니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오지였을까? 태백산이 가까운 동네, 태백산맥의 줄기이기도 한 이곳은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가 있던 곳과 가까워 석탄이 많이 나는 탄광지대이기도 했다. 도계에서 서울로 가자면 이곳 심포리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곳에 기찻길과 신작로가 일찍부터 있었던 것이다. 철도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퇴직을 하시고도 기찻길 옆에 집을 짓고 살았다. 때문에 늘 기적소리를 들어야 했고, 학교를 가자면 기찻길을 따라 걸어야 했다. 마을 사람들도 기찻길 옆의 길을 통해 다른 마을로 가거나 가까운 시장에 가기도 했다.
'천재테란' 이윤열과 '피오' 차승훈, 후배선수들 처우개선 위해 유승민 대선후보 만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천재테란'으로 유명한 이윤열 대표(現 나다디지탈 대표)와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만나 e스포츠 선수 처우개선을 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에 위치한 아프리카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릴 'e스포츠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는 김태경 케이디앤리서치 팀장의 '2020 이스포츠 실태조사' 발제를 시작으로 '천재테란'으로 유명한 이윤열 대표와 '피오' 차승훈 선수(젠지 이스포츠 펍지팀)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프릭스 강영훈 사무국장, DRX 최상인 대표, 크래프톤 e스포츠 김우진 팀장, LCK 이정훈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여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에게 e스포츠 업계의 건의사항을 전할 예정이다. 유승민 후보 외에도 유경준 국회의원, 김세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함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유승민 후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명실상부 e스포츠 종주국인 우리나라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몇몇 스타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아직도 많은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의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고 들었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레터링 케이크 전문점 수유 애정지수, '수능대박 합격 케이크' 공익 이벤트 화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레터링 케이크 전문점 수유 애정지수(대표 김소연)에서는 25일 '수능대박 애정지수 합격케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능대박 애정지수 합격케이크'는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달콤한 케이크로 마음의 안정과 에너지를 전해주도록 합격을 응원하는 문구를 정성스럽게 새겨 주는 ‘합격 기원 케이크’이다. 각종 시험, 특히 수능을 앞둔 학생이 최상의 컨디션을 낼 수 있도록 ‘수능대박 합격케이크’는 수도권 전역에서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번 이벤트기간 판매되는 ‘수능대박 애정지수 합격케이크’의 추가 수입은 결식아동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1년 중 하루쯤,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은 날을 갖고 있다. 그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케이크’이다. 과거의 케이크는 빵 위에 새하얀 크림이 잔뜩 묻어 있는 것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형태부터 디자인까지 트렌드에 맞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뉴트로 영향을 받아 레터링 케이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많은 파티셰들이 앞 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맛

정치

더보기
박완주 의원, "지방교부세 25%까지 인상 등 재정분권 3단계 추진 착수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정책위의장··3선)이 재정분권을 통한 진정한 자치분권의 실현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완수를 위해 재정분권 3단계 추진 준비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국세:지방세 비율을 7:3으로 목표삼고 2단계에 걸친 재정분권 과제를 추진해왔다. 재정분권 1단계 완료 및 2단계를 위한 법제화 완료를 앞둔 지금, 국세:지방세 비율은 72.6: 27.4로 목표에 근접했지만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지방재정부족액 대비 보툥교부세액 비율인 ‘지방교부세의 '부족재원 조정률' 또한 2018년도 94%에서 `20년도 83%로 지속 하락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2006년 이후 약 15년 간 단 한 차례의 인상도 없었던 지방교부세 19.24% 비율을 단계적으로 25%까지 인상하는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을 지난해 6월 발의한 데 이어,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재정분권 3단계의 주요 추진 방안으로 강력히 주장한 것이다. 더불어 지방재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키기 위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지역특성이 적은 기초 복지사업에 대한 국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