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2℃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의겸 군산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발대식 개최

총괄본부장, 공동 선대위원장, 공동 선대본부장 등에 임명장 수여
김의겸 예비후보, "제대로 된 정치, 크게 펼쳐 군산을 발전시키고 나라를 바로잡겠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의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의원)가 27일 군산시 한빛빌딩 2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가자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발 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이뤄졌다.

김의겸 예비후보는 선대위원장, 선대본부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군산이 불 꺼진 항구가 되고 있다” “크게 군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상임고문으로 임명된 김철규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김의겸은 '내 정치'가 아니라 '군산시를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내 혼을 태우겠다'는 사람", "지역과 나라를 살리고, 부정·부패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개혁의 열쇠"라며 김의겸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마찬가지로 이날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경구 전 군산시의회 의장은 "함께 해주신 여러분은 혁신과 개혁, 군산 경제발전의 주역", "군산의 발전, 새만금의 발전 위해 함께하자"라며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임명된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 김경구(전 군산시의회 의장/시의원) ▲ 김종식(전 전라북도의회 의원) ▲ 나기학(전 전라북도의회 의원) ▲ 문택규 (전주대 객원교수) ▲ 서동석(전 호원대교수) ▲ 정균승(전 군산대교수) ▲ 진희완(전 군산시의회 의장)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대본부장은 ▲ 김영자(군산시의회 의원) ▲ 박이섭(전 군산시의회 의원) ▲ 서동완(군산시의회 의원) ▲ 신영자(전 군산시의회 의원) ▲ 윤요섭(전 군산시의회 의원) ▲ 이연화(군산시의회 의원) ▲ 한경봉(군산시의회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선거대책본부를 이끌어갈 총괄본부장으로는 윤재식 전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이 선임됐고, 최동진 전 군산시의회 의원은 클린선거감시단장으로 임명됐다.

김의겸 예비후보는 "정치를 제대로, 크게 펼쳐서 군산을 발전시키고 나라를 바로잡겠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목숨 걸고 싸워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