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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4·10 총선] 문진석 민주당 천안시갑 후보,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과 신부동 거리 유세 나서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 당사자인 신범철 후보 정면 비판
정원철 회장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를 더는 이런 곳으로 내몰지 말아달라 … 온전히 천안 발전 위해 일할 문진석 뽑아야"
문진석 후보, "21대 국회에서 안 되면 22대에서 채상병 특검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문진석 후보는 30일, 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해병대 출신인 김규현 전 서울북부지검 검사와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 해병대 예비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 당사자인 신범철 후보를 정면 비판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원철 회장은 지난 1월 2일, 고 채수근 상병의 생일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한동훈 장관에게 채상병 참배를 요구했고, 3월 8일에는 성남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채상병을 잊지 말라고 외치는 등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집중 유세에서 먼저 유세차에 오른 정원철 회장은 "윤석열 정부는 우리를 더는 이런 곳으로 내몰지 말아달라"면서 "해병대는 잘못된 지시, 부당한 지시에 대해 정면으로 거부했던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에 관련된 신범철 후보는 천안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이종섭 전 장관도 사퇴한 마당에, 그 밑에서 차관을 한 신범철 후보도 사퇴하고 반성하라"고 요구했다.

정 회장은 "채상병 수사외압으로 공수처 조사를 받고, 재판받으면서 허송세월할 신범철이 아니라, 온전히 천안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문진석을 뽑아달라"며 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원철 회장은 마지막으로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을 거부한다면, 천안시민 여러분께서 특검 거부에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유세차에 오른 문진석 후보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제 선거를 돕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면서 "해병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채수근 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달라고 온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4월에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면서 "만약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21대 국회에서 안 되면, 22대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석 후보는 마지막으로 "채수근 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박정훈 대령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드리겠다"고 약속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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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버스' 이승렬 작가, '농부와 빨간버스' 상·하권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랑하듯 방랑하듯 농촌과 도시를 넘나들며 10여 년 동안 농부와 빨간버스 여행에서 캔버스에 물감 농사를 지으며 또 오선지에 노랫말 농사도 지어가고 있는 '빨간버스' 이승렬 작가가 최근 '농부와 빨간버스' 상·하권을 최근 도서출판 아우룸을 통해 출간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고도로 산업화하여 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서 꿈이란 그냥 가지고만 있는 것일 뿐, 그것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잠들기 전의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것이 되어버렸다. 공자는 "나는 15세가 되어서 학문에 뜻을 두었고(志學), 30세가 되어서 학문의 기초가 확립되었으며(而立), 40세가 되어서는 판단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고(不惑), 50세가 되어서는 천명을 알았으며(知命), 60세가 되어서는 귀로 들으면 그 뜻을 알았고(耳順), 70세가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에 벗어나지 않았다(從心)"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 공자의 말처럼 정해진 시기에는 정해진 공식대로 해야만 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태어나서 학교에 다니고 정규 교육과정 이후에는 사회에 나와 경제활동을 하고 때가 되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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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혐의 김모 씨 징역 20년 구형 (부산=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60대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1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21일 오후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씨의 범행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1야당 대표인 피해자의 공천권 행사와 출마를 막으려고 한 중대한 선거 범죄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한 '정치적 테러 행위'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구형했다. 또, 장기간에 걸친 준비 하에 이뤄진 철저한 계획 범행인 점,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입힌 범죄로 죄질이 무겁고 진지한 반성이 없는 점, 유사 사건에서의 선고형 등을 고려해 구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날 재판에서 "수용 시설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정치적 입장이 변함 없는 것과 별개로 이번 사건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자연인 이재명'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어 "이 사건으로 많이 놀랐을 이재명 가족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한다"고도 말했다. 앞서 김 씨는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도 '자연인 이재명'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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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의원 "초고령사회 대비하여 전문간호인력 육성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비례)은 곧 다가올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들이 연장된 노년기 동안 충분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간호인력을 확보하여 고령친화적 간호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연숙 의원이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박명화 교수팀에 의뢰한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간호전달체계 구축 방안 연구'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초고령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대상자 중심 통합건강관리를 위한 고령친화적 간호서비스, ▲고령친화 간호 및 돌봄기술 인프라 확보, ▲고령친화 간호기술과 돌봄기술을 개발하는 간호사과학자(Nurse Scientist), 간호사공학자(Nurse Engineer) 지원과 양성,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친화적 전문간호인력 교육과 양성에 더욱 힘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연구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기관이나 환경 중심이 아닌 노인을 중심으로 한 '고령자 전담간호사가 제공하는 통합건강관리서비스'가 마련되어야 하며, 노인복지법에도 간호사의 직무(포괄적 평가, 케어플랜, 기능악화 예방 및 잔존기능 향상, 전환기 간호 및 생애말기 돌봄 등)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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