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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준병 의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억 확보

정읍 국악, △정읍 농악, △정읍 수제천 등 정읍의 전통예술 가무악을 토대로 기술 개발 3년간 진행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의 세계화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업하여 2026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국내외 공연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금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전통예술 가무악의 융복합 공연 제작 활성화를 위한 융복합 공연 기획·제작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으로 △정읍 국악, △정읍 농악, △정읍 수제천 등 정읍의 전통예술 가무악을 기반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의 디지털화(디지털 악보 등), 가무악 제작 저작툴(전북 예술단체 무상제공), 전통예술 아카이빙 미디어월 인프라 구축(정읍시에 제공)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2026년에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에 포함하여, 전북 전통예술 가무악 융복합 공연을 국내 및 국외에 각 1회씩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을 중심으로 에스케이텔레콤(주), 엠에이치소프트(주),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공동·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 선정을 위해 윤준병 의원은 지난 1월부터 전라북도, 정읍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관계자들과 유치 전략을 위한 논의를 계속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앞장섰다.

윤준병 의원은 사업선정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예술과 문화기술이 융합된 미래 융복합 기술 개발로 우리 정읍의 '국악', '농악', '수제천' 등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이 세계적인 공연으로 성장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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