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7.6℃
  • 맑음강릉 11.8℃
  • 박무서울 8.3℃
  • 박무대전 8.3℃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박무광주 8.5℃
  • 맑음부산 10.5℃
  • 흐림고창 9.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7.1℃
  • 흐림보은 8.6℃
  • 맑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전라남도 4급 과장급 승진, 전보인사 단행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4급 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15일자로 발표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특징은 전남의 인구절벽을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구정책기획단을 신설해 젊고 유능한 여성공무원을 승진, 보임했다. 조직안정과 함께 전남의 성장기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문보직에 중점을 두고 승진과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과장급 승진자는 총 18명으로 인구정책기획단장에 이상심 해양개발팀장, 문화산업디자인과장에 김태식 주택행정팀장,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에 임윤섭 안전기획팀장과 정광현 세정팀장,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에 박철승 원예특작팀장, 도로관리사업소장에 임병율 하천시설팀장, 서울사무소장에 김광춘 일자리정책팀장을 승진 보임하였으며, F1조직위원회 기획부장에 염성열 친환경정책팀장, 전남테크노파크 감사실장에 소상원 산업정책팀장,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사무국장에 박환주 행정팀장, 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에 박우육 기획팀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역협력관에 김정남 산단조성팀장, 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장에 박용일 재난관리팀장을 승진하여 파견하였다.

그리고, 여수시와 인사교류를 위해 정종태 도로계획팀장은 승진하여 여수시로, 최인규 여수시 산단환경사업단장은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으로 전보하였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의 과장급 직위인 식량작물연구소장에 권오도 작물연구팀장, 원예연구소장에 손동모 원예연구팀장, 차산업연구소장에 이진우 연구협력팀장이 직위 승진하여 보임하게 되었으며, 새롭게 조직이 신설된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에 하 훈 연구부장이 자리를 옮기게 되고, 연구부장에는 박종수 수질분석과장이 직위 승진하여 보임하였다.

전보인사는 일자리정책지원관에 최형열 서기관, 기업도시담당관에 정한권 광양청 국내유치부장, 청년정책담당관에 정상동 서기관, 법무통계담당관에 박화현 감사관실 청렴지원관, 정보화담당관에 문형석 서기관, 사회재난과장에 이두성 서기관, 중소기업과장에 박종필 서기관, 에너지산업과장에 이건섭 서기관, 관광과장에 유영관 문화산업디자인과장, 식품의약과장에 박경곤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친환경농업과장에 홍석봉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해양항만과장에 한동희 사회재난과장, 지역계획과장에 김희원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총무과장에 손점식 회계과장, 회계과장에 이종희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에 고병수 광양청 고객지원부장,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에 박석환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에 김용호 곤충잠업연구소장,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에 노관구 정보화담당관, 도립대학교 사무국장에 차주경 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장, 광양청 부장요원에 신연호 전남테크노파크 감사실장을 각각 보임하여 새로운 중책을 맡게 하였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역협력관에 김형심 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을, 김범수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을 광주전남연구원으로 파견하였다.

그리고, 유학을 마치고 복귀하는 김정완 서기관을 광양청 부장요원에 보임하여 투자유치를 통한 광양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하였다.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통해 임성수 F1조직위 기획부장을 행정안전부로, 행안부 출신 김장오 서기관을 감사관실 청렴지원관으로 보임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인사의 객관적 평가를 통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였으며, 해수부와 인사교류중인 오광남 해수부 소득복지과장은 황통성 동부지부장과 교체되어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에 보임하게 되고, 행정안전부에 전출하였던 최청산 서기관은 도에 전입하여 농식품유통과장에 보임하게 된다.

한편, 김진하 식품의약과장, 최향철 친환경농업과장, 김홍남 지역계획과장, 홍성일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 장정기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수철 농업박람회 사무국장, 김기수 도립대학교 사무국장, 고덕일 한국농어촌공사 지역협력관, 김영철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사무국장, 임경호 원예연구소장, 박장현 차산업연구소장 등 11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된다.

고재영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도지사 권한대행체제에서 조직의 안정과 함께 민선 7기 출범에 대비하여 성장 동력 기반구축을 위해 전문보직에 중점을 두고 그 직위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과장으로 보임하였다’고 밝히면서, 5급 이하 후속 인사도 별도 인사예고를 거쳐 1월 22일까지는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이달의 문학지] 봄은 기다림을 넘어 온다, 시의 계절을 여는 한 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잊었을 때에도 / 너는 온다." 4월호 <시인>은 이성부 시인의 '봄'을 표지에 내세우며 계절의 도래를 선언한다. 이번 호는 시의 현재와 문학 생태계를 촘촘히 엮어내며, 한국 시단의 다층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표지에서 시작되는 '도래의 미학' 이번 호 표지는 송하진 시인(전 전북도지사)의 수채화 풍경 위에 얹힌 이성부의 시 '봄'으로, 기다림을 초월한 도착의 시간을 상징한다. 이는 단순한 계절의 환기가 아니라, 시와 삶이 도달하는 방식에 대한 은유로 읽힌다. 목차로 읽는 문학의 현재 권두 '에세이로 출발합니다'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사유의 출발점으로 기능하며, 이어지는 '자비출판 시집 안내'는 인문학 시인선 신간 시집의 흐름과 독서 경향을 짚는다. 한성원의 그림기록은 이상의 '오감도 시제2호~시제14호'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하며, 난해한 현대시를 감각적으로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서울시인협회의 신작 발표 및 시단 활동 지원 안내는 문학 공동체의 실질적 기반을 보여준다. 시의 중심-이름으로 드러나는 흐름 이번 호의 핵심인 '허형만의 선택' 코너에서는 민윤기, 윤채한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산림문학회,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가치 확산 위한 제6회 '문학인 나무심기' 행사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봄비가 산천을 적신 뒤, 문학인들이 다시 나무를 심는다.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문학인들의 실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가 주관하는 '문학인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오는 4월 23일 경기도 파주 남북산림교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문학인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 관리의 중요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세계전통시인협회한국본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등 10여 개 문학단체가 참여하며, 문인 100여 명이 나라꽃 무궁화를 한 그루씩 심을 예정이다. 김선길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문학인들이 쓰는 글이 정신의 숲을 가꾸는 일이라면, 나무를 심는 일은 삶의 숲을 가꾸는 일"이라며 "문학과 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