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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 '제3회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영예의 대상에 오로지(양주시), 금상 감동훈(남양주시), 은상 김예진(대학생, 서울), 동상 고예진(중학생, 고양시) 각각 수상
선거 유세 땐 폴더 인사 & 가요제는 외면한 양평군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얼굴 오버랩
"양평 굿바이! 말만 앞선 소통 행정, 외지인 철통 배척"
안선영 예술 총감독 "양평군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차별과 보수적인 행정은 훗날 미래의 독"
2025 제4회 가요제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2025 별밤 홍제천 전국가요제'로 새 단장

(경기도 양평=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중음악을 활성화하고 꿈과 열정을 가진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가 예심 무대에서 안선영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 예술 총감독의 사회로 230여 명의 참가자 중 1차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8명이 선발되었다.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회장 안선영)가 주최·주관해서 개최된 이번 '제3회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야외음악당에서 방송인 이용식의 사회로 본선 무대에서 인기가수 김범룡, 이애란, 신시원, 미스터트롯 원혁, 안소정 등이 축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로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심사위원으로 작곡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김영광 작곡가(대표곡,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가 3년째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가요제는 12명의 전문심사위원 및 실용음악과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최춘호(이수미의 '별이 빛나는 이 밤에'), 계동균(산이슬의 '이사 가던 날'), 김현우(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 원희명(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동훈(박우철의 '연모'), 송결(장윤정의 '장윤정 트위스트'), 김종완(이애란의 '백세 인생'), 정태호(박상철의 '너무 예뻐'), 안선영(김범룡의 '별밤'), 남기연(임영웅의 '두 주먹'), 이시하(don’t cry) 등이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예심과 본선으로 나뉘어 공정한 심사를 거친 점수 100%를 적용했다. 영예의 대상(상금 300만 원)의 주인공은 오로지(양주시), 금상(100만 원)은 감동훈(남양주시), 은상(50만 원)은 김예진(대학생, 서울), 동상 (30만 원)은 고예진(중학생, 고양시)이 각각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시상금과 트로피를 받았고,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대상 수상자인 참가번호 1번 오로지 씨는 특전으로 안선영 작사가의 작품을 받게 된다. 이어 금상을 수상한 8번 감동훈 참가자는 안선영 작사가에게 캐스팅되어 음반 발표와 함께 정식 가수로 데뷔해 가수의 꿈과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의 새 앨범 작품으로는 세련된 감성의 신나는 일렉트로닉 세미 트로트이다.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을 발표해 공존의 히트를 시킨 이동훈 작곡가, '백세 인생'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신화를 일으키고 무명 가수였던 이애란을 유명 가수 반열에 올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종완 작곡가, 임영웅의 '두 주먹' 편곡가인 남기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안선영 음반 제작에 합류하여 신인가수 발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선영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 예술 총감독은 "K-POP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세상이다"라며 "본인은 작사가이자 음반 제작 및 공연기획을 하며 한국인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갖고 양평에서 제3회째 가요제를 개최하면서 그동안 출연자들은 연이은 시상금 사냥으로 참가자들의 캐스팅이 불발된 상황이었는데,. 올해는 두 명의 스타 탄생을 배출하며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 출신의 닉네임으로 이들의 활동을 이끌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선영 예술 총감독은 이어 "외지인을 배척하는 양평군과는 대조적으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방탄소년단(BTS)을 워싱턴 DC 백악관으로 초대해 대통령 집무실 앞 마당까지 마중 나와 '어서 오라고 손짓하며 반겼다'는 기사를 접했다"라며 " AP 통신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 등 K팝 그룹의 성공 등을 언급하면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한국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안선영 예술 총감독은 그러면서 "이처럼 K-팝과 K-드라마 등은 이미 전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라며 "특히, 지난 10월 10일 작가 한강은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게 바로 K- 문화예술의 힘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선영 예술 총감독은 "이러한 문화예술의 발전 추세와 달리 냉랭한 양평군의 행정은 이해 하기가 어렵다"라며 "선거 때만 되면 군민을 찾아다니며 폴더 인사는 '이제는 그만' 하라"며 "'문화예술은 소통이다'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군민의 문화예술 축제엔 양평군 단체장들이 참석하지 않고, 군림하려는 양평군의 씁쓸한 면모을 직접 경험하며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선영 예술 총감독은 계속해서 "양평군민들의 초대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양평군 단체장들은 군민과의 약속을 어긴 것으로 보인다"라며 "제3회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다짐했던 몇몇 군민들의 손과 얼굴에 땀 흘리며 열정을 쏟았던 열정과 짧은 우정의 여운을 뒤로 한 채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 예술단체는 기약 없는 이정표를 찍은 채 용문면 사무실엔 간판만이 덩그러니 남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안선영 예술 감독은 "그러나 행정이 정상으로 호전 되었을 때 우린 다시 양평을 찾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라며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 현재수 수석부회장이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본인은 대회장으로서 동창건설(주) 현재수 대표의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의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는 2025년 부터는 양평에서 활동을 뒤로한 채 서울에 새 둥지를 틀고 '별밤 홍제천 전국가요제'로 다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선영 예술 총감독은 "사회의 이용식 방송인을 비롯하여 12명으로 구성되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심사위원, 왕중 기 비바팝스 오케스트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몰려든 참가자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 높은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는 제3회를 마지막으로 양평군의 홀대에 그 화려했던 무대를 내리고,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별밤 홍제천 전국가요제로' 다시 출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는 '2025 별밤 홍제천 전국가요제'의 새 단장으로 K-문화예술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요제 슬로건 또한 '별밤이 아름다운 양평으로 오세요'에서 '별 밤이 아름다운 홍제천으로 오세요'로 바뀌게 된다. 또한 양평에서 10월에 개최되었던 제4회 가요제 준비는 2025년 5월에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으로 옮겨진다.

안선영 예술 총감독은 끝으로 "대한민국 가요계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도전은 양평이 아닌 서울로 이어지는 일정을 잘 숙지하여 많은 응원과 참여를 기다린다"라며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에서 제3회 신인가수를 탄생시킨 산뜻한 명품 보컬의 매력 음반은 앨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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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 신년인사회… '쓰기 이전의 연대'를 확인한 자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학은 언제나 문장 이전에 사람을 먼저 불러 모은다.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연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문학 공동체가 왜 여전히 필요한가를 다시 묻고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1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박한 실내 공간에 모인 문학인들의 표정에는 새해의 설렘보다 오래 지속되어 온 신뢰와 연대의 기운이 먼저 스며 있었다.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이사장 정명숙) 신년인사회에는 각 지부 회장과 회원들, 협회 산하 시낭송예술인들, 그리고 인기가수 유리(URI) 등 30여 명의 문학인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공식 일정'보다 '비공식 대화'에서 그 의미가 더욱 또렷해졌다. 오랜만에 만난 문우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최근에 쓴 시와 산문, 아직 완성되지 않은 원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에 대한 질문은 곧 삶의 이야기로 이어졌고, 문학은 다시 한 번 개인의 고백이자 공동의 언어로 기능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저서를 교환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손때 묻은 시집과 산문집을 건네며 "이 문장은 여행지에서 태어났다", "이 시는 오래 묵혀 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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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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