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새빛봉사단, 권선여성의용소방대, 수원시여성리더회, 삼일공고 학생 등 107명은 26일 오전 6시 30분 수원시청 인근에서 출발해 수해가 심했던 가평군 상면 항사리 피해 농가에 도착해 복구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자들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비닐하우스 정리, 쓰레기 청소, 토사 정리, 농가 안 청소 등을 펼쳤다. 특히 삼일공고 학생 40여 명은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힘든 일을 도맡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서 봉사자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부인 이지영 여사도 봉사자들과 함께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행정안전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봉사활동을 격려하면서 "수해를 입어 아픔을 겪고 있는 곳이니 엄숙한 분위기에서 복구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피해 농가 A씨는 "그날 폭우로 하천을 범람해 농지와 창고, 집이 모두 엉망이었다"며 "너무 피해가 커서 절망했는데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희망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lyjong1004@daum.net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광복 80주년을 앞둔 7월 22일, 광복회와 육군사관학교 사이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됐다. 이종찬(육사 16기) 광복회 회장은 이날 광복회를 방문한 "정치적 기회주의자인 육사 선배들을 절대 닮지 말라"고 일갈하며, 군의 정통성과 역사관 정립을 강하게 당부했다. 이 회장은 "국군의 계보는 일본군의 후예가 아니라, 대한제국군-의병-독립군-광복군-국군으로 이어진다"며, "육사 생도들은 국군의 뿌리를 바로 알고 그 위에 올곧은 자부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범도 흉상, 마음에서 우러나 지키는 것이 중요" 이번 면담은 2023년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됐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및 독립전쟁영웅실 철거 사태에 대해 육사 측이 광복회에 공식 사과하고, 원상 복원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기 교장은 이 자리에서 "육사인들이 그간 침묵으로 일관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홍범도 장군을 포함한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을 현재 위치에 존치하고, 독립전쟁영웅실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위에서 시킨다고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진실을 마음에서부터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정한 군인의
(서울=미래일보) 이연종기자 = 국립묘지 안장자의 이장 절차를 명확히 하고, 유골 관리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 계양갑)은 7월 22일, 국립묘지 안장자에 대한 예우와 유족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국립묘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영천호국원을 비롯한 전국 국립묘지에서 도자기 유골함 내부에 결로가 발생해 유골이 물에 잠기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국립묘지 내 유골 안장 환경과 관리 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유족이 유골의 안장 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이다. 또한, 현행법은 국립묘지 외부에서 국립묘지로의 이장이나 외부로의 이장 절차만 규정하고 있어 국립묘지 내 다른 시설로의 이장이나 국립묘지 간 이장 절차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미비하다. 유동수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국립묘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자기 유골함 내 물 고임 문제를 확인하고 국정감사에서 지적했으며, 이를 개선하기
(가평=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즉각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20일 가평군 상면 대보교를 찾아 호우피해 현황을 직접 살펴본 김동연 지사는 "현장을 보니까 너무 많이 안타깝다. 모두 복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매몰된 지역이나 격리된 지역에 있는 연락 안 되는 분들을 중심으로 인명 구조를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가평군을 중심으로 도가 함께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피해 보신 가구들의 뒷수습이나 보상 문제 등에 대해서도 보듬어 주시고, 이재민들이 빠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교량 안전진단 등 추가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농가에 보험도 지원하겠지만 다 완벽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 포함해서 도에서 필요한 것들을 적극 지원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병행하여 가평군 조종면
(수원=미래일보) 이연종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권선구에 한 아파트와 도로 사이 외벽에 대한 붕괴를 우려한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날 신고는 시민 제보로 접수됐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재난안전상황실로부터 보고를 받자마자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경찰, 담당부서 공무원, 안전관리 인력 등 20여 명도 현장에 투입돼 외벽을 점검했다. 신속히 인근 주차 차량을 이동 조치했고, 외벽 주변 차량 통제도 이뤄졌다. 또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차량통제와 관련한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처럼 폭우가 잦은 시기에는 예상하지 못한 위험이 도심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수원시는 ‘과잉 대응도 감수하는 철저한 예방’을 원칙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옹벽,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lyjong1004@daum.net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승만건국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식'에 맞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독립운동가 이승만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해방 이후 굴곡진 현대사가 투영된 그의 역사적 교훈을 계승하고자 하는 이승만 학술강연회가 열린다.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바로보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9일(토) 오전 11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탄신 150주년, 서거 60주기 ‘초대대통령 이승만 바로보기 학술강연회’를 연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고정휴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명예교수가 '이승만과 그의 시대에 대해 말하다'라는주제로, 이강수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 정책실패의 교훈-이승만과 반민특위'이라는 주제로 각각 학술강연에 나선다. 광복회는 "아직도 우리사회 일각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행보를 왜곡시켜 '건국대통령'으로 추앙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이에 대항하여 19일 추모일에 이승만에 대한 맹목적인 추모 강연이 아닌 이승만 바로보기학술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이승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수원=미래일보)이연종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의 경기도 대응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1회의실에서 열린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계속되는 호우와 폭우속에서 연일 비상근무중인 시군 공무원을 격려한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있어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총력 다해서 재난대응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23년, 24년 다행히 인명피해 사고가 없었는데 안타깝게도 그제 옹벽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 했다"며 "사고원인은 단단히 조사를 해봐야 겠지만 재난대응에 있어서 선제적 과잉대응의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은 반드시 지켜야 될 재난대응 원칙으로 이번 폭우뿐 아니라 앞으로 자연 재난재해에도 명심하고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기상 예측이 종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복합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오는 7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이개호 의원실과의 공동주최를 통한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포럼'에서 맨발걷기의 과학적 효과를 입증한 임상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맨발걷기의 질병의 예방 및 치유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연구 결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식 발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와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소장 고장면 국립한밭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여수요양병원(원장 표연근), 삐땅끼의원(원장 유제성) 등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 고장면 교수는 이번 연구의 목적에 대해 "혈액 분산 상태는 심혈관 질환 등 주요 질병과 밀접하게 관련된 건강 지표로, 맨발걷기가 이러한 혈액 건강과 전신 건강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6주간 20대 대학생 5명과 60~70대의 생활습관병(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등) 환자 5명까지 다양한
(수원=미래일보) 이연종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7월 11일(금), 수원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제51사단 제2819부대 3대대 통합방위협의회 초청행사에 참석해 부대 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제2819부대 3대대의 일반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영상모의사격 체험, 훈련장 시찰 등을 통해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꿋꿋이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수원시민들은 매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장은 이어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신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복무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lyjong1004@daum.net
(고양=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 고양장항 S-1블록 공공분양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고양장항 지구는 일산과 한강 사이에 위치한 수도권 북서부의 핵심 개발지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따른 자족도시로의 가능성까지 갖춘 지역이다. 이번 공공분양은 총 869세대 규모로, 지난 2021년 사전청약 당시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본청약으로 공급되는 물량 중 708호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나머지 161호는 일반에게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 59㎡형 95세대, ▲ 84㎡형 754세대, ▲ 84T형 20세대로 구성되며, ▲ 분양가는 3.3㎡당 약 1,75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결과로, ▲ 59㎡는 평균 4억 3천만 원대, ▲ 84㎡는 약 6억 원 초반대의 가격이다. 교통·교육·생활인프라 '완성형' 해당 블록은 서울지하철 3호선 마두역과 GTX-A 킨텍스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자유로, 제2자유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로와도 가까워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도는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2차 도정혁신위원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도정혁신위원회는 민선8기 공약 관련 자문과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 구성됐다. 지난 2월 출범한 2기 도정혁신위원회는 행정1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경제, 일자리, 복지, 기후, 청년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2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공약 이행 추진사항과 공약 및 주요 정책 홍보방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공약 이행사항의 체계적 점검과 효율적 관리방안,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 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지난해말 기준 295개 실천과제 중 178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해 공약이행완료율 60.3%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51.62%)보다 8.72%p 높은 수준이며, 임기내 계획대비 재정확보율도 81.94%로 전국 15개 시도(대구 공석, 대전 평가제외) 가운데 가장 많은 공약재정을 확보했다. 위원들은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함께,
(성남=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지원을 위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건설 정보를 3D로 시각화·자동화하여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개발 소프트웨어는 △3D 모델 내 건설 정보를 활용해 공사 수량과 공사비를 자동 산출하는 소프트웨어 1종 △우·오수 수리 계산과 연동해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1종, 총 2종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설계자의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IM 모델링 자동화 기능을 통해 우·오수 설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설계 품질 및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에 참여한 설계사 등 민간에 무상 배포될 계획이다. 앞서 3일(목) LH는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설계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LH는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 시연과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 교육감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학교장 송달용)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교육공동체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에 임 교육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간담회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와 교수,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청, 교원, 농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산업 발전 관련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전문학교 자문위원회 구성 등 추진 협의체 운영과 정책연구 추진 과정, 선진농업국과의 국제교류 결과, 창업교육 활성화 등 현재까지 이뤄진 진행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글로벌 프로그램인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 과정(네덜란드 교수진과 협력 운영하는 실시간 쌍방향 13주 수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이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시범 사업을 7월부터 10개 동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범 사업을 운영하는 동은 ▲(장안구) 율천·정자3동 ▲(권선구) 평·권선2·호매실동 ▲(팔달구) 매교·화서1동 ▲(영통구) 매탄3·원천·영통3동이다. 초등학교 1~2학년 인구수, 초등학교 수, 인력 구성 현황, 인적 안전망 현황, 이용자 발굴 계획, 관내 초등학교 협력 방안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주민 제안형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 수원새빛돌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사정이 생겨 자녀 등하교 동행이 어려울 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범 동에 거주하며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활동 경험이 풍부한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새빛돌보미(제공 인력)’로 참여해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학부모는 올해 12월까지 연간 최대 30일, 하루 최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시간당 1만 6900원이다. 등교(집 > 학교)와 하교(학교 > 집)를 동행돌봄한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여야 한다. 기준 중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지난 5일(토),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수원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음악과 함께하는 댄스스포츠는 흥미와 활력을 더해주는 멋진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댄스스포츠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lyjong100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