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언)가 주최하는 '제23회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시 부문)'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백일장 참가 학생들이 시제(詩題)인 '휴대폰', '인연', '촛불', '5월', '만년필'에 대해서 시작(詩作)에 몰두하고 있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지난 1971년 미당 서정주 시인을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제24대 김용언 이사장에 이르는 46년 전통의 한국 시단(詩壇)을 대표하는 최대의 협회다. 그 동안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키우고, 우수한 시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을 23회째 개최해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고, 3시부터 5시까지 심사, 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이 같은 날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시제(詩題)는 현장에서 발표하고,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위촉한 저명한 시인과 평론가가 현장에서 심사 후 당일 시상(예심 없음)하게 된다. 대상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상(장려상) 7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언)가 주최하는 '제23회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시 부문)'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협회 관계자들이 시제(詩題)인 '휴대폰', '인연', '촛불', '5월', '만년필'를 발표하고 있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지난 1971년 미당 서정주 시인을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제24대 김용언 이사장에 이르는 46년 전통의 한국 시단(詩壇)을 대표하는 최대의 협회다. 그 동안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키우고, 우수한 시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을 23회째 개최해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고, 3시부터 5시까지 심사, 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이 같은 날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시제(詩題)는 현장에서 발표하고,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위촉한 저명한 시인과 평론가가 현장에서 심사 후 당일 시상(예심 없음)하게 된다. 대상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상(장려상) 7명 등 총 13명의 입상자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언)가 주최하는 '제23회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시 부문)'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김용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이 시제(詩題) 중 하나인 '휴대폰'을 발표하고 있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지난 1971년 미당 서정주 시인을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제24대 김용언 이사장에 이르는 46년 전통의 한국 시단(詩壇)을 대표하는 최대의 협회다. 그 동안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키우고, 우수한 시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을 23회째 개최해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고, 3시부터 5시까지 심사, 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이 같은 날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시제(詩題)는 현장에서 발표하고,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위촉한 저명한 시인과 평론가가 현장에서 심사 후 당일 시상(예심 없음)하게 된다. 대상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상(장려상) 7명 등 총 13명의 입상자에게는 (사)한국현대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언)가 주최하는 '제23회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시 부문)'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김용언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지난 1971년 미당 서정주 시인을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제24대 김용언 이사장에 이르는 46년 전통의 한국 시단(詩壇)을 대표하는 최대의 협회다. 그 동안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키우고, 우수한 시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을 23회째 개최해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고, 3시부터 5시까지 심사, 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이 같은 날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시제(詩題)는 현장에서 발표하고,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위촉한 저명한 시인과 평론가가 현장에서 심사 후 당일 시상(예심 없음)하게 된다. 대상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상(장려상) 7명 등 총 13명의 입상자에게는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상장 및 부상이
빈 공간이 달린다 - 유정미 시인 하늘엔 면화 송이가 밭을 이루고 창공엔 사파이어가 뿌려지는데 빈 공간이 바퀴도 없이 달린다 달리는 길가에는 죽은 시선들이 나무에 엉켜 있고 말라비틀어진 나무가 숨을 허덕인다 햇살은 엿가래처럼 찢어져 그림자를 삼키고 보이는 허상 달리는 것인지 멈춘 것인지 사람들이란 자들이 웅성웅성 입은 묵언 빈 공간이 달린 듯 그 자리 멈출 수 없는 마음 암흑에 감금되어 길가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숨을 몰아쉰다 하염없이 지쳐옴을 느끼며 없는 것인지 있는 것이지 깨달음이 공이니 오늘도 빈 공간이 달린다. ■ 작품 촌평 시는 수많은 간접 표현으로 서정적인 마음과 풍자적인 시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다. 유정미 시인은 이런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난해하지 않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억지 부리지 않는 기교, 여유로운 감성을 통해서 내면의 자유로움을 외부로 서슴없이 표출하였다는 데 더 시적인 풍요로움이 있다. - 최성열 시인, 평론가 ■ 유정미 시인 - 충남 당진 출생 - 계간 현대시선 신인문학상 수상 - 세계선교연대 이사 - 국제선교신문 홍보이사. i24@daum.net
6차선 도로 - 강소이(강미경) 시인 출근길이면 산탄(散彈)처럼 쏟아져 나오는 6차선 도로 검은 등 흰 배 고양이가 도로에 검붉은 내장을 토했다 단말마(斷末魔) 아직 놓지 못한 발끝 파르르 떨린다 퇴근길 달리는 6차선 도로 진회색 비둘기 몸통 으깨져 쥐포처럼 빨간 피로 뭉개져있다 먹이를 찾아 도로에 나섰을까 떠나간 짝을 찾아 잠시 6차선 도로에 날아 앉았을까 문명의 톱날 바퀴 밑에 깔린 거대한 한 마리 하늘님 ■ 작품촌평 '6차선 도로'는 독자들에게 충격과 함께 높은 정신의 경지를 느끼게 하는 시로 읽힌다. 러시아워(rush hour)의 6차선 도로에서 차바퀴에 깔려서 검붉은 내장을 토하고 쥐포처럼 뭉개져버린 고양이를 보는 시인의 시선이 예사롭지가 않기 때문이다. 시인은 카메라 기자 같이 그 끔찍한 현장의 장면을 생생하게 찍어서 보여주며 보도(reporting)하고 있다. 그리고 차바퀴에 깔려 죽은 고양이를 ‘거대한 한 마리 하늘님’으로 드러내고 있다. 현대시에서 ‘보여주기(showing)’는 과학적인 관찰을 통해서 사물성의 세계에 접근하여 시를 관념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다. 추상적인 개념에서 벗어나서 구체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표현의 중심에는 대상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무궁화홀)에서 '제23회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시 부문)'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지난 1971년 미당 서정주 시인을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제24대 김용언 이사장에 이르는 46년 전통의 한국 시단(詩壇)을 대표하는 최대의 협회다. 그 동안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키우고, 우수한 시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을 23회째 개최해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등학교 학생 백일장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고, 3시부터 5시까지 심사, 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이 같은 날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시제(詩題)는 현장에서 발표하고, (사)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위촉한 저명한 시인과 평론가가 현장에서 심사 후 당일 시상(예심 없음)하게 된다. 대상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상(장려상) 7명 등 총 13명의 입상자에게는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지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전국 대학교 특기자 전형에
(대전=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문화재청은 6‧25전쟁 때 파괴됐다가 새로운 곳에 설치됐던 경복궁 향원지(香遠池)의 취향교(醉香橋)를 이달부터 3년에 걸쳐 원래 있던 자리로 옮겨 복원하고, 오랜 세월로 인해 낡고 기울어진 향원정(香遠亭)도 같이 보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취향교는 고종 연간에 건청궁(乾淸宮)에서 향원정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세워진 다리였으나 6‧25전쟁 때 파괴되고 나서는 1953년에 관람 편의를 위하여 본래의 자리(향원정 북쪽)가 아닌 현재의 자리(향원정 남쪽)에 다시 세워졌었다. 보물 제1761호인 향원정은 경복궁 후원 영역에 네모난 연못을 파서 가운데 섬을 만들고 조성된 상징적인 2층 정자 건물로, 1867~1873년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추진할 보수사업은 지난해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안전진단 결과, 건물이 기울고 목재 접합부가 이완되었으며 토사유실로 지반 지지력이 약해지는 등 해체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된 때문이다. 문화재청은 이달에 공사가 시작되면 2019년 하반기에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아름다운 풍광의 향원지를 관람할 수는 없으나, 공사 진행과정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요즘 발간돼 인기를 모우고 있는 전흥규 시집 '기다리는 것은 가면서 온다'는故 최하림 시인의 시정신(詩精神)을 기리는 안식(安息)이란 기치를 내건 ‘하림 시인선’의 둘째 권 시집이다. 전흥규 시인의 첫 시집인 '기다리는 것은 가면서 온다'는 시인이 오랫동안 품어온 시어들을 잔잔하게 풀어 놓은 시(詩)집이다. 전흥규 시인은 1961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성장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전 시인은 신경숙‧김선영 소설가, 황인숙‧조용미‧윤희상 시인 등과 동기이다. ‘풀밭’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계간 '문장 21'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사)우리시진흥회 회원이다. 전 시인은 시집 작가의 말에서 "자신의 그림자는 자신의 뿌리에서 시작되어 밟아 누를 수도, 밟고 딛을 수도 없다. 늘 그림자는 나에게서 시작되고, 나에게로 되돌아왔다. 밟히지도 않는, 밟을 수도 없는 그림자가 가슴 속에서 너무 시리도록 눈부시다”며 “이제 빛 조각 몇 꺼내 그림자를 잠시 숨겨본다"고 밝혔다. 시 '바람난 집'에서 시인은 산악인으로서 가정에 대한 마음을 “밖으로 떠돌다 돌아온 날 식구들은 나를 스쳐지나 찜질방 어디에 똬리를 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바오로딸출판사는 지은이 레아 페로, 옮긴이 손호빈의 ‘몸은 선물입니다’를 출간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은 인간의 인격, 몸과 성(性), 혼인, 부부 관계, 독신의 의미에 관한 가르침이다. ‘몸의 신학’은 요한 바오로 2세가 1979년 9월 5일부터 1984년 11월 28일까지 ‘수요일반알현’ 시간에 성 베르로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한 강론을 묶은 것이다. 이 가르침은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몸의 신학’이라고 불리게 됐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몸의 신학’을 통해 인간의 사랑이 지닌 의미, 특히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몸의 혼인적 의미를 통해 하느님과 어떻게 일치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그는 인간 몸이 어떤 의미가 있고 성과 사랑과 삶이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체험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저자는 ‘몸의 신학’의 지혜에 다가가려면 요한 바오로 2세가 하신 말씀들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나 해설자의 풀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몸의 신학’에 대한 학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영일 (사)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이 종합 문예지 '한글문학'이 선정하는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양광고 대표이기도 한 김 회장은 '아름다운 산', '라일락 향기는',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리운 미소', '봄' 등 시 5편으로 한글문학 2017년 봄·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고 15일 오후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등단식을 가졌다. 광명시체육회 부회장,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운영위원장,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회장은 "시인은 광대의 옷을 입고서도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며 "그러기에 오늘 이 시들은 그저 생각나는 대로, 느꼈던 순수한 마음을 써놓았던 것으로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나는 여전히 글을 쓴다는 것이 두렵고,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어렵고 또 힘이 든다"며 "이번 신인상을 계기로 언젠가는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하기를 희망하며 우둔하고 느린 걸음으로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5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된 한글문학 16주년 기념 '제1회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엄초아 씨와 유현숙 씨가 심사위원인 신규호 전 성결대학교 부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했으며,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본존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미래일보, 주간 한국문학신문,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사)환경보존중앙협의회, 한반도평화통일중앙회, 서울송파재향경우회, 보리수시낭송회, 종로타임즈가 후원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5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된 한글문학 16주년 기념 '제1회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곽귀자 씨가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및 한글문인협회 회장과 심사위원인 김년균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했으며,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본존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미래일보, 주간 한국문학신문,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사)환경보존중앙협의회, 한반도평화통일중앙회, 서울송파재향경우회, 보리수시낭송회, 종로타임즈가 후원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5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된 한글문학 16주년 기념 '제1회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경희 씨가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및 한글문인협회 회장과 심사위원인 최은하 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했으며,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본존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미래일보, 주간 한국문학신문,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사)환경보존중앙협의회, 한반도평화통일중앙회, 서울송파재향경우회, 보리수시낭송회, 종로타임즈가 후원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5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된 한글문학 16주년 기념 '제1회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현주 씨가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및 한글문인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했으며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본존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미래일보, 주간 한국문학신문,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사)환경보존중앙협의회, 한반도평화통일중앙회, 서울송파재향경우회, 보리수시낭송회, 종로타임즈가 후원했다.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