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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칼호텔, ‘캠핑 & 바비큐’ 봄맞이 새단장 운영 개시

(제주=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서귀포칼호텔이 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지난 1일부터 더욱 새로워진 ‘프리미엄 캠핑 & 바비큐’를 재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제주 자연의 정취를 맘껏 느끼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칼호텔 캠핑존은 고급 텐트를 비롯해 캠핑에 필요한 모든 도구들을 갖추고 있어 제주에서 간편하게 캠핑을 체험해보려는 실속 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깔끔하게 손질된 신선한 재료들이 제공되어 누구나 맛있는 바비큐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서귀포칼호텔은 캠핑존 재개장을 앞두고 캠핑 장비들을 새롭게 정비하고 바비큐 메뉴도 새단장하였다. 2종으로 구성된 바비큐 세트 메뉴는 살치살 꼬치와 LA갈비, 흑돼지 오겹살 등의 육류와 전복, 새우 등의 해산물, 소시지, 감자와 고구마, 추억의 도시락, 어묵탕이나 열무국수, 각종 쌈채소 등 캠핑에 안성맞춤인 메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워 먹는 치즈, 파인애플 꼬치 등 어린이 맞춤 메뉴가 제공되는 키즈 세트도 준비했다.

서귀포칼호텔 캠핑존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이용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 호텔 투숙객이나 스카이클럽 멤버십 회원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도 ‘캠핑 &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서귀포칼호텔 ‘프리미엄 캠핑 & 바비큐’는 10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또는 문의할 수 있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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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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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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