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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졸업·입학 시즌 맞아 'S 아카데미' 행사 실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를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 S 아카데미는 지난 1996년 시작, 올해 21회째를 맞는 삼성전자의 대표 프로모션 행사로, 최신 IT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대화면 ·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인 ‘노트북 9’ 두 모델과 4가지 최신 트렌드 컬러의 ‘노트북 9 Lite’, 인체공학적 곡선형 키캡으로 피로도를 줄인 ‘노트북 5’ 등 삼성전자 최신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컴 오피스 네오, 블루투스 마우스, 인텔 소프트웨어 스타터팩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노트북 9(900X5L) 구매 시에는 해당 혜택과 함께 쌤소나이트 레드 백팩 등 총 10여종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사진도 선 연결 없이 바로 출력 가능한 ‘스마트 프린터’, 곡면 화면으로 눈이 편안한 ‘커브드 모니터’, 슬림한 디자인에 선명한 화질까지 갖춘 ‘갤럭시 탭 S2’ 등 삼성전자의 최신 IT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제품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S 아카데미’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본인이 갖고 싶은 삼성전자의 최신 IT 제품을 자신의 SNS를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위트 있게 표현하거나, ‘S 아카데미’ 공식사이트에서 ‘스낵클립' 영상을 감상한 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최신 IT 제품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S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IT 제품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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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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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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