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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유현수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10월 제철 농식품 활용 한식 브런치 메뉴 선보일 예정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국내 최초 한식 미슐랭 스타인 유현수 셰프와 함께 하는 ‘제철은 모두 옳다’ 쿠킹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8월부터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에서 진행해온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의 마지막 이벤트이다.

쿠킹클래스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현수 한식 셰프가 10월의 제철 농식품을 활용한 한식 브런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 ‘쿠킹클래스 모집’ 게시글 하단에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가능하다.

참가 인원은 총 10명이며,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10월 1일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9월 6일부터 이미지 중심의 최신 이슈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또 누리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첫로그인, 출석체크, 글쓰기, 댓글 남기기 등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는 기프트콘이나 농식품 꾸러미를 선물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계기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식생활을 위해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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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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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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