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국방

6·25전쟁 66주년 행사’ 전국서 다양하게 열린다

참전용사 숭고한 희생·헌신에 기억과 감사

(세종=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6·25전쟁 66주년을 맞은 올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안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안보가 무너지면 국가도 국민도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6·25전쟁 66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6·25전쟁 66주년 행사는 국내·6·25참전용사 및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군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기념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은 영상과 융합되는 스토리 공연으로 1막은 맥아더 장군과 국군병사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주제로 한 맥아더와 병사가 삽화동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2막은 전쟁 당시 수세에 몰린 아군을 구하기 위해 지원군으로 왔다가 전사한 전우의 유해를 14년 만에 찾아 국립묘지에 안장한 스토리영상인 소위 김의 묘, 3막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노래하는 ! 대한민국이 대합창으로 구성된다.

 

2막이 끝나면 소위 김의 묘의 주인공인 황규만 예비역 준장과 퇴역군인들로 구성된 군가합창단이 전우야 잘자라를 부르며 호국을 위해 온 몸을 바쳤던 선후배의 진한 우정을 보여준다.

 

또한 24일 오후 3시에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은 국내외 6·25참전용사, 참전국 외교사절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25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총 대신 악기를 들고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 참전용사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을 줬던 세계적인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영화 세이모어 번스타인의 뉴욕소네트의 주인공인 세이모어 번스타인도 재방한 행사에 특별 초청돼 ‘6·25전쟁 66주년 행사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한다.

 

한편, 전국 각 시·도 및 시··구별 6·25전쟁 지방행사가 자치단체장, 참전유공자, 지역주민 및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고 각급 학교의 6·25전쟁 바로알기 특별교육과 지하철역 등 대중운집장소에서 6·25특별사진전도 개최한다.

 

joseph64@dmr.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