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목)

  • 흐림동두천 11.0℃
  • 흐림강릉 17.0℃
  • 흐림서울 13.0℃
  • 흐림대전 11.7℃
  • 구름조금대구 14.3℃
  • 맑음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3.5℃
  • 맑음부산 20.5℃
  • 구름많음고창 13.5℃
  • 맑음제주 20.8℃
  • 흐림강화 12.4℃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5℃
  • 구름많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5.6℃
  • 구름조금거제 16.9℃
기상청 제공

신성우, 뮤지컬 ‘드라큘라’ 첫공 앞두고 연습현장 사진 공개

비운의 로맨티시스트 ‘드라큘라’로 변신…13년 만에 다시 쓰는 '전설'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신성우가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비운의 남자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드라큘라’는 1897년 발표된 브람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신성우는 극 중 흡혈귀의 운명을 거부하고 사랑을 택한 이유로 가문의 저주에 고통을 받는 비운의 로맨티시스트 ‘드라큘라’ 역을 맡아 10일, 첫 공연을 펼친다.

출연이 확정된 이후부터 연습에 매진했다는 신성우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연습실에서도 계속해서 연구를 이어가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998년 ‘드라큘라’ 초연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신성우는 2000년, 2006년에 이어 네 번째로 작품에 참여를 확정, 다시 한 번 전설의 무대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성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12월 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goquit@gmail.com

황석영·안도현 등 문학인 1,276명…'검찰 개혁 완수' 촉구 성명 발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석영 소설가, 안도현 시인 등 문학인 127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 완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황석영 작가를 포함해 '조국지지 검찰 개혁을 위해 모인 문학인'은 7일 오전 국회 정관론에서 ‘조국을 지지한다. 검찰 개혁 완수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문학인들은 검찰 개혁의 기수로 나서 수모를 당하는 조국 장관의 곁에서 그를 응원하고 검찰 개혁을 지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날 문학인들은 성명에서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촛불 민심의 명령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서명에 나섰다"며 "2개월여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조국 장관 임명 찬반 논란을 더는 지켜볼 수만 없다는 심정으로 함께 붓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학인들은 이어 "현재 통제받지 않고 있는 검찰 권력이 휘두르는 칼날은 군부 독재 시절 총칼보다도 더 공포스럽다"며 "자신들에게 잠재적 위험이 될 것 같은 조국 섬멸을 위해, 대통령과 국회도 무시하는 검찰의 칼끝은 결국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칼날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석영 작가는 "지난 두 달 동안 우리는 이른바 소위


포토리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시민 목소리 대검찰청 뒤덮어…'검찰개혁' '조국수호' '언론개혁'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와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5일 대검찰청을 뒤덮었다. 서울 서초역 4거리 일원에서 이날 오후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은 대검찰청을 향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 '언론개혁'을 촉구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사 범국민시민연대와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촛불문화제는 시민들은 식전행사와 본행사 전에 몇시간 전부터 구호를 연호했다. 촛불문화제는 1.2부로 나눠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발표, 교수시국 선언, 시민발언, 서기호 전 판사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 연사 발언 등 공연과 태극기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촛불문화제 추최측은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엄중하게 지켜지고 있는 국가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전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검찰이 개입해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침했으며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까지 심각하게 흔들어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전 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작금의 사태를 주도하는 정치검찰 특히 특수부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히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촛불문화

나경원 "文대통령 국론분열 아니라는 발언 유체이탈식 화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서초동과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론분열이 아니라는 발언은 유체이탈식 화법"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의 끝 모를 오기와 집착으로 국론분열과 깊은 대립의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들은 조국 사태의 찬반을 떠나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서로 쪼개지고 갈라져야 하는지 분노하고 있다"면서 "해방 후 3년 찬탁과 반탁으로 나뉘어 싸우던 그런 극단의 갈등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는 탄식마저 나온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통령 책임 회피로 온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직접민주주의로 포장하지 말라"며 "대의정치가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여당이 민의를 부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문재인 대통령께서 조국 파면을 결단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은근슬쩍 공수처가 마치 기정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