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국방

'제1회 자랑스러운 예비역상'에 이영하 예비역 공군중장·이세영 예비역 육군대령

20년 이상 장기복무한 후 전역한 예비역을 대상으로 계급과 성별 구분없이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1회 자랑스러운 예비역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원장 오창환, 이하 KIMA)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국방연구센터 연구동 10층 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이영하 예비역 공군중장과 이세영 예비역 육군대령을 제1회 자랑스러운 예비역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007년 공군참모차장으로 전역한 이영하 예비역 공군중장은 주레바논 특명전권대사(2009~2011)로 활동했고, 현재는 한국군사학회 공군부회장(2013~현재), 사회공헌 다사랑 월드 이사장(2013~현재)으로 활동하며 사회공헌을 통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세영 예비역 육군대령은 2007년에 전역해 건양대학교 교수(2007~현재)로 근무하면서 국방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군 지원 및 자문활동을 통해 국방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KIMA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예비역상'은 국방부 산하기관인 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올해 최초로 본상을 제정하여 20년 이상 장기복무한 후 전역한 예비역이 국민계도 활동이나 봉사활동, 군과 예비역을 위한 자랑스러운 활동에 대해 포상함으로써 예비역의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했다"며 "이에 걸맞는 예비역을 계급과 성별 구분없이 모든 예비역을 대상으로 지난 9월 말까지 추천을 받아서 소정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번에 예비역 공군중장 1명과 예비역 육군대령 1명을 처음으로 선발하여 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IMA 오창환 원장은 "많은 인원을 시상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자랑스러운 예비역 상에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젊음을 국가와 군을 위해 바치고 전역 후 여러 분야에서 국민과 예비역들에게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하심에 예비역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과 찬사를 보내며, 예비역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KIMA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