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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슈퍼카 전시·모빌리티·인성·패션 협업으로 융합 콘텐츠 선도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 주도, MCL·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패션위크조직위와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산 위한 차기 행사 공동 협력 본격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입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이사장 나상민)은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문화 속에 녹여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5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서 그 철학은 더욱 확장되었고, 엠씨엘(MCL), 공익법인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모빌리티패션위크조직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 감성, 패션, 인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 탄생의 물꼬를 텄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열린 특별한 만남이 향후 새로운 문화융합 콘텐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 나상민 이사장, 엠씨엘(MCL)의 송수현 대표, 공익법인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구호원 회장, 2025 서울모빌리티 패션위크 조직위원회의 백종성 위원장은 다가올 서울모빌리티 패션위크 차기 행사의 공동 추진을 위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협업 배경 및 비전으로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사람 중심의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안전 감성 마음, 패션이 어우러진 새로운 콘텐츠 기획은 향후 서울모빌리티 패션위크의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나상민 사단법인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 이사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교육은 단발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문화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즐기면서 배우는 안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말했다.

나 이사장은 그러면서 "실생활에서의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송수현 엠씨엘(MCL) 대표는 "슈퍼카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라며 "꿈과 감성, 그리고 스타일이 담긴 오브제"라고 말했다.

나 대표는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슈퍼카가 도시와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예술적 상징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감탄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호원 공익법인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회장은 "우리는 옳고바른마음으로 '믿어주고, 안아주고, 사랑하자'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인성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마음의 힘이 더 필요해지는 시대"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이번 협력은 사람 중심의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적 출발이며, 옳고바른마음이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성 서울모빌리티 패션위크 조직위원장은 "패션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며, 도심의 흐름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라며 "모빌리티쇼가 단지 자동차의 전시가 아닌, 사람의 삶을 디자인하는 자리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이 협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그러면서 "패션과 안전, 인성, 기술이 함께 어우러질 이 새로운 형식은 패션위크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 콘텐츠로는 ▲ 체험형 안전교육 & 인성놀이, ▲ 슈퍼카 전시와 런웨이 연출의 콜라보레이션, ▲ 기술 기반의 감성 체험 (VR/AR 포함), ▲ 가족 단위 참여자 중심의 힐링형 페스티벌 공간 구성이다.

기대 효과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전시와 퍼포먼스를 넘어, 교육과 감성,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융합 콘텐츠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안전이라는 본질적 가치가 문화와 접목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적 메시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각 단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세대와 분야를 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며, 서울모빌리티 패션위크를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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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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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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