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세이코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리즈가 전세계 누적 판매 대수 2,00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엡손은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리즈가 지난해 6월 전세게 누적 판매 1,500만대를 기록한데 이어 약 9개월만에 2,00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지난 2010년 10월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약 150개국에서 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이어왔다. 엡손 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150여개 국의 레이저/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판매량(4,500만대, 2016년 3월 기준)의 10%를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시리즈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시리즈는 잉크 카트리지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인쇄 비용과 소모품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저렴한 유지비와 대용량 잉크, 안정적이고 높은 인쇄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잉크젯 프린터 선두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엡손의 고유의 가치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모바일 홈쇼핑으로 대형가전 관련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즈니는 올해 1분기 자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대형가전 관련 검색량이 평균 7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색어 ‘TV’의 경우 올해 1분기 총 2만7,651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고, ‘세탁기’는 28% 증가한 3만6,264건을 기록했다. ‘냉장고’는 지난해 2만7,446건에서 올해 5만4,930건으로 100% 증가해 올해 1분기 인기 검색어 4위에 랭크됐다. 대형가전뿐만 아니라 대형가구 관련 검색량도 증가했다. ‘쇼파(2만3,246건)’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침대’는 73% 증가한 4만5,582건으로 인기 검색어 랭킹 9위를 차지했다. 강동우 버즈니 검색기획팀장은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대형가전 상품의 경우 가격과 사은품 구성이 다른 상품과 비교해 다양한 편”이라며 “좀 더 좋은 구성의 상품을 찾기 위해 모바일로 미리 방송 예정 상품을 검색하고, 꼼꼼히 비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오는 17일까지 CJ오쇼핑 및 CJ오쇼핑플러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에누리 가격비교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누리닷컴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써머스플랫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사명 변경은 에누리닷컴과 모바일 및 커머스 영역의 4개 자회사가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토탈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4월 말 VIG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에누리닷컴은 기존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모바일 및 커머스의 리딩 플랫폼 기업들을 인수하여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써머스플랫폼은 1,000여개 쇼핑몰에서 2억개 이상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가격비교 쇼핑 플랫폼 ‘에누리 가격비교’, 언어 및 배송의 장벽 없이 해외 쇼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해외직구 쇼핑 플랫폼 ‘쉽겟’, 모바일 앱이나 SNS 채널 등에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쉘위애드’, 모든 택배사의 택배배송 정보를 자동으로 조회할 수 있는 배송정보 플랫폼 ‘스마트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써머스플랫폼은 이러한 다양한 쇼핑 플랫폼을 기반으로 축적된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시자 = 안동시는 8일 서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 안동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을 오픈했다. 안동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가락몰 입점은 지난해 12월 21일에 ㈜팔도마당과 MOU 체결을 통해 추진돼 3월까지 시범운영을 해 왔다. 현재 안동지역 15개 업체의 산약제품, 안동소주, 고춧가루 등 90여 품목이 들어서 있다. 이날 가락몰 입점 오픈식은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에서 주최한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37개 지방자치단체, 입점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식전행사, 공식행사, 홍보·판매관 오픈식 및 관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락몰'은 전국 팔도의 농·특산물을 수탁해 홍보·판매하는 곳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자리 잡고 지하철 3, 8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이다. 특히 주변에 롯데월드, 코엑스, 롯데마트와 위례신도시 등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지상3층(연면적 939㎡) 규모에 총 41개의 부스가 설치돼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팔도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가락몰의 홍보·판매관은 전국 최고품질의 안동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이미지 제고와 농업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도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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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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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팔도마당이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서울 가락시장에 개장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회장 주안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개막식을 갖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을 홍보와 전시·판매에 들어갔다. 내 고장 특산물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현재 12,000개 품목 제품이 입점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자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이윤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 각지를 찾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윈-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윌리스(willy’s)는 애플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가격 할인 특전을 제공하는 3가지의 ‘봄맞이 새 출발(Strat New Spr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윌리스는 봄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윌리스 매장에서 애플 맥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사은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패키지는 구입 제품에 따라 ▲foxlab 백팩 ▲Baseus USB-C 5in1 멀티 허브 ▲iPlatinum 액정 및 외관보호필름 ▲foxlab 백팩 및 Uniq 하드케이스 ▲샌디스크 USB-C 64GB 플래시 드라이브 및 파우치 ▲foxlab 백팩, Uniq 하드케이스, Baseus USB-C 5in1 멀티 허브 ▲오피스 365 및 한컴오피스 증정 ▲Parallels Desktop 12 for 맥 및 오피스 365 ▲iMac 21.5형 오피스e 365 ▲iMac 27형 RAM 업그레이드(8GB→16GB) 등 10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윌리스는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다룬 신간 ‘비커밍 스티브 잡스(브렌트 슐렌더 외 지음 / 혜윰 펴냄)의’ 출간을 기념해 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