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예 우정호 감독이 직접 영화사 ‘매드 무비(MAD MOVIE)’를 설립하고 충무로에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지난 1984년 미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우정호 감독이 영화인의 길을 나서게 된 배경엔 1986년에 버클리 대학교 산하 스티븐 스필버그 필름 아카데미와의 인연을 맺으면서이다. 영화 ‘깜보’, ‘꽃잎’과 ‘번지 점프를 하다’, ‘쇼쇼쇼’, ‘회초리’ 등에 참여해 탄탄한 연출과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현재 우 감독은 첫 영화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소개팅)’의 제작과 연출을 직접 진두지휘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백일섭, 노주연씨 등이 캐스팅 돼 있는 상태다. 또 ‘매드 무비’는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차기 작품 '더불 캐스팅'의 메가폰을 충무로에 익히 널리 알려진 중견의 조성구 영화감독에게 맡겨 현재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우정호 감독은 특히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일생을 그린 ‘마에스트로(maestro)’는 우 감독이 10여 년 전부터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 중에 있어 본격 제작에 앞서 벌써부터 충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i24@daum.n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배우 강하늘, 공승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는 배우 강하늘, 공승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그동안 윤도현, 이하늬, 류현경, 2AM, 김재원, 안재모 등 다큐영화에 애정이 깊은 인기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영화제 취지를 알리고 다큐영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영화제 측은 촉망받는 젊은 배우인 강하늘과 공승연이 홍보대사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DMZ가 평화와 소통의 상징이자 축제의 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강하늘과 공승연은 홍보대사로서 9월 22일 DMZ 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 참석과 함께 29일지 8일 간 열리는 영화제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미생’ 장기백 역으로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강하늘은 지난 2006년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계속되는 연예계의 성추문 사건에 이어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진욱(35)이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4일 30대 초반의 여성 A씨가 이진욱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신문은 15일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30대 여성 A씨가 지난 14일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단독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 여성 A씨는 평소 이진욱과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자신의 지인, 이진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헤어졌는데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께 이진욱이 집으로 찾아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처음에 신고 당일 새벽 경찰병원 원스톱지원센터에 성폭행 사실을 신고하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냈지만, 피고소인인 이진욱의 주소를 관할하는 수서 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관계자는 "고소인을 불러 조사했다"며 "조만간 피고소인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본인에게 확인했으나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서울=동양방송) 김동희 기자 = 부부싸움 후 욕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다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배우 김성민(43)이 끝내 뇌사판정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센터 임지용 교수는 26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24일 오전 2시24분경 심정지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며 "추가적인 뇌 손상을 막기 위해 저체온 치료를 시행했으나 자가호흡이 없고 뇌파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아 유가족에게 뇌사 가능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센타장은 "오전 8시45분께 2차 뇌사 조사와 뇌사판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뇌사' 판정을 내렸다"며 "평소 김씨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장기기증의 뜻을 밝혀온 만큼 가족들이 김씨 의견을 존중해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센터장은 “일반적으로 가족이 장기기증을 동의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려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고인과 가족의 값진 결정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성민의 장기는 기증이 부적합한 심장·폐·장을 제외한 콩팥과 간·각막이 환자 5명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한편 고 김성민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배우 이주영이 결혼 후 1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20일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는 "이주영은 이날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박신혜(유혜정 역)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주영은 강호동이 지금의 인기를 얻게 해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소나기'라는 코너에서 강호동의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당시 이 코너는 박주미를 비롯해 청순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등용문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다. 1995년 순수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로 '제2의 최진실'이라고 불리며 신데렐라처럼 데뷔한 이주영은 데뷔 5개월 만에 MBC 드라마 '사랑을 기억하세요'의 히로인으로 낙점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MBC드라마 '진실', '두 여자의 사랑', '호텔', 8.15 특집극 '최승희'를 통해 주로 반항적이면서 강렬한 역할을 맡았으며, 1996년 SBS 드라마 '도시남녀'에서 열차사고로 죽은 한재석의 연인인 채은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대 최고 인기 가수였던 엄정화와 동급의 모델료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이주영은 1998년 SB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남매간의 치명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김문옥 감독의 2016년 새 영화 '색시공(色是空)-주홍글씨의 비밀' 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문옥 감독을 비롯 정재승 촬영감독, 권만회 프로듀서 등 영화 제작진과 김지니, 정인철, 이성훈, 최미교, 박효근, 박보근, 박대성, 함솔미, 온사랑, 태산, 현동현, 한미래,배수진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배우 소개 및 무대인사 순으로 시작되었다. 영화 '색시공-주홍극씨의 비밀'은 지난해 12월 18일 크랭크 인(Crank In)을 해 지난 4월 말 최종 크랭크 업(Crank up) 되었다. 지난 4월 15일 구파발, 경기도 장흥면에 위치한 지금은 폐쇄된 교외선 장흥역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야외촬영을 시작하였다. 마침 장흥역 광장에는 교외선 복원을 위하여 몇 년 전 세우진 카페, 다방, 사진관, 음식점 등 간이 세트장이 지어져 있어서 영화 속의 옛날 장면을 찍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또한 폐쇄된 장흥역 색 바른 낡은 플랫폼에서 아련하게 멀리 길게 뻗은 녹슨 기찻길을 바라보며 어려서 헤어진 동생과의 치명적인 사랑인 근친상간(近親相姦)
(서울=동양방송) 김동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을 성폭행으로 고소했던 20대 여성 이모씨가 고소를 취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이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관계는 가졌지만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며 박유천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4일 새벽 박씨가 강남의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10일 증거물로 속옷 등을 제출하며 박씨를 고소했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는 "돈을 노린 악의적인 공갈·협박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이씨는 14일 오후 경찰에 고소 취하 의사를 밝힌 뒤 15일 자정쯤 고소 취소장을 접수했다. 이씨는 "성관계 후 박유천 일행이 나를 쉽게 보는 듯한 행동을 해 기분이 좋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면서 "언론 기사가 너무 많이 나 놀랐고 힘들었다"고 고소와 고소 취하 배경을 설명했다.goquit@dmr.co.kr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국립서울현충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의 의미를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6월20일부터 7월12일까지 ‘현충원 29초 영화제’를 개최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현충원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오픈형 주제인 ‘현충원은 대한민국의 ( ) 이다’와 과거·현재·미래 우리의 영웅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우리의 영웅 이야기’ 등 2개다. 장병들은 부대 자체 보안성 검토 이후 제출해야 하며 일반인들은 29초 영화제 인터넷 홈페이지(www.29sfilm.com)에 출품해면 된다. 이번 영화제는 일반, 군인, 청소년 등 3개 분야에 국방부 장관상 등 총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7월 20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현충관에서 진행된다.joseph64@dmr.co.kr
(경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가수 이승철이 다시 한번 세계 최대 NGO 행사를 장식했다.이승철은 30일 오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6차 유엔 NGO 콘퍼런스'(The 66th UN DPI/NGO Conference)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NGO 명사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축하 무대를 꾸몄다.올해로 66회를 맞는 '유엔 NGO 콘퍼런스'는 세계 NGO 단체 대표들이 약 2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행동 의제를 논의하는 유엔 공보국 주최의 NGO계 최대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5월30일~6월1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돼 이목을 집중시켜왔다.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 존망받는 NGO 명사 2000여명과 세계 유수의 언론매체가 이 기간 대거 한국을 찾아 2박3일간의 열띤 컨퍼런스 일정을 이어간다.이승철이 '유엔 NGO 콘퍼런스'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14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5차 유엔 NGO 컨퍼런스에 이어 두 번째다.이승철은 세계 가수를 대표하는 유일 가수로 2회 연속 행사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한국 가수가 유엔 NGO 컨퍼런스에 참석한 것 역시 이승철이 유일하다.유엔공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통일부는 ‘2015 통일영화 제작지원 공모전’을 통해 제작을 지원한 작품인 서은아 감독의 ‘러브레따(Love letter)’가 ‘2016 마드리드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16일 밝혔다. ‘러브레따’는 이번 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단편부문’과 ‘단편부문 외국어작품 감독상’에 진출했다. 할머니가 쓴 맞춤법이 잘 맞지 않는 편지를 암시하는 ‘러브레따’는 통일부 공모전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뒤늦게 한글은 배운 할머니가 6·25전쟁 때 헤어진 남편에게 보내는 ‘러브레따’를 통해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희망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통일부는 국민들에게 친근한 영화예술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20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제작지원한 작품들이 칸국제영화제(히치하이커), 애리조나국제영화제(샬레)에 이어 이번 마드리드국제영화제에 러브레따가 진출하게 된 것에 대하여 뜻 깊게 생각한다”며 “ 한반도 분단과 통일 문제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joseph
(서울=동양방송) 김동희 인턴기자 =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결혼 11년만에 득녀했다.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료를 "연정훈, 한가인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13일 새벽 연정훈씨가 어여쁜 딸을 득녀했습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한가인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해 연정훈 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새 생명을 맞이하게 돼 감사한 마음입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 "처음 세상의 빛을 본 아이가 따뜻함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연정훈, 한가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혼한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한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11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goquit@dmr.co.kr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신 스틸러’로 사랑받는 배우 장광이 최근 국제구호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 미디어홍보팀 관계자는 지난 3월 24일, 서울시 구로구의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에서 위촉식을 갖고 장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월 1일 밝혔다.장광은 “글로벌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귀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가난과 질병 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이웃들을 직접 만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한해에만 세 편의 드라마와 여섯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쉼 없이 달려온 장광은 올해에도 벌써 세 편의 드라마에 참여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미디어홍보팀 관계자는 “앞으로 장광 씨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며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서의 장광 씨를 응원해주시고 더불어 저희 기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권태일)’은 국내 7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서울=미래일보) 가수 태산(본명 박정춘)이 30여 년의 긴 침묵을 깨고 최근 발표한 신곡 앨범 타이틀곡 '동행'을 비롯하여 '텅 빈 가방을 짊어지고', '안거' 등으로 성인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태산의 2016년 새 앨범 타이틀곡 ‘동행’은 1960~70년대 성인 가요계를 주름잡은 남진, 나훈아 등을 데뷔시키고 최진희, 주현미 등을 톱스타로 만든 김영광 씨가 작곡을 하고 태진아의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미안미안미안해', '노란 손수건', '사랑은 토요일 밤에', '선희의 가방', 최진희의 '카페에서', '사랑의 열쇠' 등 주옥같은 노랫말로 유명한 김동주 씨가 작사를 했다.태산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동행'을 비롯한 '텅 빈 가방을 짊어지고', '안거'는 모두 한국 가요계의 이 두 거장이 작사 작곡을 하고 세련된 편곡과, 최고 연주자들의 세션이 어우러진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신선한 노랫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을 만큼 진한 중독성을 내포해 벌써부터 빅 히트를 예감하게 하고 있는 이 노래들은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머지않아 국민가요
(서울=동양방송) 김동희 인턴기자 =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논란을 일으킨 빅뱅 콘서트 관련 게시물에 대해 사과했다. 유소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올린 글과 사진으로 인해, 논란이 생겨 글을 쓰게 됐다"며 사과의 글을 시작했다. 유소영은 "그 당시 처음공연이 시작될 때부터 제 앞에 분이 일어서 계셨습니다. 근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분 옆에분들 앞에 분들은 앉아 계셨습니다. 저는 시야가 가려져 공연을 볼 수 없어서 저도 같이 일어나서 공연을 즐겼습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뒤에 팬분들께서 앉아달라고 요청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앉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일어설 수도 앉아있을 수도 없어 공연을 보지 못해 불편했습니다. 저도 연예인이기전에 빅뱅의 팬으로서 공연을 즐기지 못해 속상했습니다"고 말했다. 유소영은 "그래서 그 팬분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SNS라는 곳에 사진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입장입니다“고 밝힌뒤 ”저로 인해 상처받은 팬분께 사과드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최근 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콘서트장에서 혼자 이렇게 서있는 건 예의가 아니죠. 뒤에 있는 사람은
(서울=동양방송) 김동희 인턴기자 = 배우 김혜수의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지난 1일 tvN 드라마 ‘시그널’의 포상 휴가 차 푸켓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혜수는 올 블랙의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헌팅 캡과 후드, 데님 진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한껏 살린 미디 기장의 트렌치 코트를 믹스 매치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일상 속에서도 극 중 캐릭터인 ‘차 형사’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드라마 시그널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제사건 수사 드라마로 김혜수는 장기미제전담팀 차수현 형사 역을 맡았다. 시그널 13회는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news@dm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