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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대구 달서구의회 연구단체 교통연구회 "발로 뛰고 연구하고 본격 활동"

교통연구회 단체 구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조례 제 제정을 위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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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교통연구회'는 이신자(대표), 김귀화(간사), 박왕규, 박재형, 박종길, 서민우, 이영빈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통연구회는 달서구의 다양한 교통정책들을 점검하고, 지역의 교통현황 및 도로상황에 맞는 교통정책을 논의하여 제시하고,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정책과 제도적 미비점에 중점을 둔 자료를 수집․분석해 달서구에 맞는 정책 제안과 조례 제·개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전문가의 연구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하였고, 8월 18일에는 성지초등학교에서 효과적인 연구활동을 위한 현장 확인 및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교통지도 자원봉사를 실시하였고, 19일에는 각 학교 학부모의 의견청취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24일에는 대구어린이교통랜드, 대구시교통정보센터를 현장 방문하여 교육과 정책을 진행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여러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구회 참석 의원들은 "의원들이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연구단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내실있는 활동으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제도와 현장을 분석하여 달서구에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되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minuk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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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애당초 '안전유지비용' 빠진 반쪽짜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수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동작을)은 22일 종합 국정감사에서, 월성1호기 조기폐쇄결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가 노후원전의 안전유지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수익성에만 매몰된 반쪽짜리 경제성 평가였다고 주장했다. 국내 두 번째 원전이자 첫 중수로 원전인 월성1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당시부터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1988년과 1994년에는 배관의 미세구멍과 냉각재 밸브 고장으로 중수가 누출돼 원자로가 정지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2009년에는 사용후 핵연료봉 이송 과정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등 수십 건의 안전사고들이 발생해왔다. 2016년 경주 일대의 5.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에는 월성2~4호기보다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져 안전성 논란이 증폭됐고, 2019년에는 원자로 건물 부벽의 콘크리트 결함과 사용후핵연료 저장소에서 차수막(저장소 벽에 둘러진 방사능 오염수 차단막) 손상까지 발견되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최종 영구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월성 1호기는 최초 건설 당시 기술부족으로 다른 최신 원전들에 비해 기초적인 안전시설이 미비했던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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