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
  • 맑음강릉 26.9℃
  • 구름많음서울 23.7℃
  • 맑음대전 27.4℃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2.6℃
  • 맑음광주 26.7℃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22.5℃
  • 맑음제주 21.5℃
  • 구름많음강화 18.6℃
  • 맑음보은 26.6℃
  • 맑음금산 26.6℃
  • 맑음강진군 25.6℃
  • 맑음경주시 27.4℃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선정 예정 및 심사위원 확정

"한국독립영화 지원, 신인감독 발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KBS독립영화상'은 KBS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한국독립영화의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한 상으로 '뉴 커런츠] 섹션과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게는 1천 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일 전날인 '비전의 밤'에서 10월 12일 목요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섹션은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신인 감독의 장편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은 한국의 저예산 혹은 독립적으로 제작된 작품을 조명한다. '뉴 커런츠' 섹션과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부문의 한국영화 총 12편의 작품이 'KBS독립영화상' 후보작에 올랐다. 심사위원 3인으로 구성된 'KBS독립영화상'은 1편의 작품을 선정, 재능 있는 한국 신인감독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가진다.

'KBS독립영화상'은 김초희(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진숙(제작, 영화사 하르빈 대표), 주성철(영화평론가, 씨네플레이 편집장)가 선정할 예정이다.

KBS독립영화상 수상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김초희 감독은 2011년 단편 영화 <겨울의 피아니스트>를 시작으로 다수의 단편 영화를 연출을 하기 시작했고, 2019년 첫 장편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독립영화상, 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 아트하우스상을 수상하여 이듬해 개봉했다.

2022년에는 TVING 오리지널 OTT 프로그램 <전체관람가+: 숏 버스터>에서 단편 영화 <우라까이 하루키>(2022, 임선우, 고경표 주연)를 연출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진숙 대표는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제작 책임을 맡아 영화 제작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2002년 (주)엔젤 언더그라운드를 설립하여 독립영화 <뽀삐>(2002)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5)을 제작했다. 인권 영화 프로젝트 <여섯개의 시선>(2002), <다섯개의 시선>(2005), <시선 1318>(2008)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2015년 (주)영화사 하르빈을 설립하여 <밀정>(2016)을 기획, 워너 브라더스와 공동제작하였다. 현재도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발굴, 제작에 힘쓰고 있다.

주성철 평론가 주성철 영화평론가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 <씨네플레이> 편집장이다. 2000년부터 영화잡지 <키노>, <필름2.0>에서 영화 기자로 일했으며 <씨네21> 편집장을 역임했다.

JTBC 영화 프로그램 <방구석1열>, 유튜브 영화채널 <무비건조> 등에 출연 중이며 저서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 등이 있다.

<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라임 크라임> 등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을 선정해온 ‘KBS독립영화상’에 올해는 어떤 작품이 선정될지 기대해도 좋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수상작은 개봉 후 1년 안에 을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방영권 계약은 수상과 별도로 진행된다.

<메기>, <찬실이는 복도많지>와 같이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미래를 넘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한국 독립영화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i24@daum.net
배너
"문학으로 잇는 국민통합의 길"…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전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학의 힘으로 서로의 마음을 잇고, 공감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뜻깊은 문학 행사가 마련됐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와 사단법인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심상옥)는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전'을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대와 지역, 계층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문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문학이 가진 공감과 치유의 힘을 바탕으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최 측은 시·수필·단편소설 3개 분야(총 19명의 수상자 선정)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통해 국민 누구나(기성작가 포함) 자신의 삶과 경험,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국민통합 문학공전'은 문학을 특정 문인들만의 영역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생활 속 문화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세대와 이념, 지역과 계층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주·전남 청소년들, 교육 정책 직접 묻는다 (광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주·전남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나선다. 오는 5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자 초청 청소년토론회'가 개최된다.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행정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통합 행정 체계에서는 교육감 역시 1인 체제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 교육 정책의 영향 범위 또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상 교육감 선거를 포함한 선거의 투표권은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돼 있어, 실제 교육 정책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다수 청소년들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 광주·전남 지역의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는 약 3만~4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들이 직접 교육감 예비후보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정책 비전과 구체적 해답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500여 명이 참여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공통 질문과 함께, 현장에 참석한 청소년들의 자유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가

정치

더보기
이원우 송파구의원 예비후보, 잠실권 맞춤형 생활공약 발표… "주민 삶 가까이에서 답 찾겠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원우 예비후보가 송파구 마선거구(잠실본동·잠실2동·잠실7동)를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10일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가 중요하다"며 "주차, 안전, 교육, 문화, 복지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잠실권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골목 주차난과 보행 안전, 청소년 교육환경, 생활문화 기반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잠실본동 공약은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이 후보는 공유주차 확대와 불법주정차 상습지역 현장 점검 강화를 비롯해 CCTV 및 보안등 추가 설치, 침수 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등을 약속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경로당 및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 공원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잠실2동에는 교육·문화·청소년 중심 공약을 제시했다. 학원가와 통학로 안전시설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 잠실한강공원 주민편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