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0℃
  • 연무울산 5.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더 크로스 김혁건, 보컬 트레이너 하비 최성용과 듀엣 락발라드 프로젝트 앨범 '한 걸음만(위로)' 음원 8월 28일 전격 공개

오는 8월 28일 18:00시에 전 세계에 음원 사이트에 동시 발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 크로스(The Cross) 김혁건과 보컬 트레이너(Vocal trainer) 하비 최성용이 듀엣 락발라드 프로젝트 앨범 신곡 '한  걸음만(위로)'을 오는 8월 28일 대중에게 전격 공개한다.

지난 2012년 3월, 오토바이사고로 전신마비 장애환자가 됐지만 여러 어려움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로 다시 가수의 길로 돌아와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한 더 크로스의 리드 보컬 김혁건과 약 7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YouTube) 하비TV의 최성용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싱글 앨범 '한 걸음만'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지쳐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이다.

또한 자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는 미래에 대한 다짐의 노래이기도 하다.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락발라드 'Don't Cry'의 더 크로스의 리드 보컬 김혁건과 천편일률적인 대중 가요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 한승권은 20년 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20년 전 '언제가 기회가 되면 함께 작업을 꼭 하자'라는 약속을 금번 앨범을 통해 서로에게 지키게 되었다.

두 사람의 결과물인 '한 걸음만'은 진심과 진정성이 담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린 작품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열정이 묻어있기에 금번 앨범은 더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고 한다.

특히, 이 곡은 아이돌과 트로트 중심인 대중음악의 흐름에 걸쳐 있는 3040 발라드 시대의 청중에게 반가운 노래이다. 김혁건의 팬들도 함께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과 사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크로스 김혁건과 하비 최성용의 '한 걸음만(앨범명 '위로')'은 오는 28일 18:00시에 유통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 동시 발매된다.

i24@daum.net
배너
[기획연재] 김민정 시인의 해외문학 순례기⑦… 거대한 안데스의 품에서 만난 삶의 풍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남미의 고산도시 볼리비아 라파즈는 해발 3,650m에 자리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행정수도다. 거대한 안데스 산맥의 품 안에서 인간의 삶은 자연과 공존하며 독특한 문화와 일상을 만들어 왔다. 김민정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해외문학기행을 통해 라파즈의 '달의 계곡', 하늘을 가르는 텔레페리코 케이블카, 그리고 전통 신앙이 살아 숨 쉬는 마녀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남미의 삶과 문화를 기록한다. 거대한 자연과 다양한 인간 삶의 무늬가 교차하는 안데스 도시 라파즈의 풍경을 따라가 본다.[편집자 주] 쿠스코에서 라파즈로 향하다 2025년 5월 6일, 우리는 Hotel Agustos Urubamba에서 아침을 먹은 후 쿠스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1시간 15분이 소요되는 볼리비아 라파즈로 가기 위한 것이었다. 볼리비아 관광 비자가 필요했고 수하물은 15kg 이하로 해야 한다고 하여 큰 가방의 짐들은 15kg 이하로 줄이고 작은 가방을 많이 만들어 손에 들고 공항을 통과했다. 볼리비아는 4,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로 고산병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여 한국에서부터 고산증에 대한 약을 가지고 왔다. 물을 많이 마시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는 안내를 받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성평등 7대 과제' 제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가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여성·성평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신지혜 최고위원이 사회를 맡고, 노치혜 여성위원장이 기조발언을 했다. 노 위원장은 "윤석열 파면 이후 1년 만에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했지만 여성의 현실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다"며 "기본소득당이 강조해 온 모두를 위한 재분배 정책인 기본소득이 대한민국을 성평등 사회로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기본소득당 지역위원장과 시·도당위원장 등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여성·성평등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이 제시한 지방선거 여성·성평등 7대 과제는 ▲기본소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가족구성권 보장 ▲혐오·차별 금지 ▲성평등 노동 ▲성평등 돌봄 ▲건강·재생산권 보장 등이다. 이 과제들은 향후 기본소득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성평등 공약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기자회견문에는 과제별 세부 정책도 담겼다. 주요 내용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