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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로스 김혁건, 보컬 트레이너 하비 최성용과 듀엣 락발라드 프로젝트 앨범 '한 걸음만(위로)' 음원 8월 28일 전격 공개

오는 8월 28일 18:00시에 전 세계에 음원 사이트에 동시 발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 크로스(The Cross) 김혁건과 보컬 트레이너(Vocal trainer) 하비 최성용이 듀엣 락발라드 프로젝트 앨범 신곡 '한  걸음만(위로)'을 오는 8월 28일 대중에게 전격 공개한다.

지난 2012년 3월, 오토바이사고로 전신마비 장애환자가 됐지만 여러 어려움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로 다시 가수의 길로 돌아와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한 더 크로스의 리드 보컬 김혁건과 약 7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YouTube) 하비TV의 최성용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싱글 앨범 '한 걸음만'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지쳐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이다.

또한 자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는 미래에 대한 다짐의 노래이기도 하다.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락발라드 'Don't Cry'의 더 크로스의 리드 보컬 김혁건과 천편일률적인 대중 가요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 한승권은 20년 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20년 전 '언제가 기회가 되면 함께 작업을 꼭 하자'라는 약속을 금번 앨범을 통해 서로에게 지키게 되었다.

두 사람의 결과물인 '한 걸음만'은 진심과 진정성이 담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린 작품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열정이 묻어있기에 금번 앨범은 더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고 한다.

특히, 이 곡은 아이돌과 트로트 중심인 대중음악의 흐름에 걸쳐 있는 3040 발라드 시대의 청중에게 반가운 노래이다. 김혁건의 팬들도 함께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과 사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크로스 김혁건과 하비 최성용의 '한 걸음만(앨범명 '위로')'은 오는 28일 18:00시에 유통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 동시 발매된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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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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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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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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