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일제강점기 불교계에 혁신적인 사상을 전하고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의 업적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영화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이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사 (주)시네마서울은 28일 "지난 3월 8일 동국대에서 열린 만해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영화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제작과 관련해 6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6개 지자체는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적극 발굴 및 공동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만해의 출생과 성장지인 충남 홍성군이 제작을 후원하고 만해선양사업에 참여하는 6개 지자체 중 출가지인 백담사가 있는 인제군, 수행지인 건봉사가 있는 고성군, 신흥사가 있는 속초시, 서울 서대문구청, 성북구청이 참여하며, 부산 금정구, 양산시, 울산시, 예산군, 제주시, 담양군, 청송군이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수감생활을 했던 서대문형무소가 있는 서울 서대문구와 마지막 입적지인 서울 성북구 심우장을 비롯 시네마테크 충무로가 제작 협조를 한다. 그리고 러시아·중국·일본 등 3개국 로케아션으로 진행된다. (주)시네마서울은 "한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MBC 'PD수첩'이 지난 주에 이어 故 장자연의 죽음 뒤에 숨겨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는 '故 장자연' 2부를 방송한다. 'PD수첩'은 지난 주, 故 장자연의 죽음의 배경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예전 동료의 증언, 그리고 관계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녀의 죽음 뒤에 있었던 일들은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다. 오늘 방송될 2부에서는 그녀의 죽음과 관련한 진실이 어떻게 은폐되고 감춰져 왔는지를 다룬다. 장자연 문건 속에는 두 명의 '방 사장'이 등장한다. 그리고 언급된 해당 언론사 내부에 방 사장을 지키기 위한 이른바 대응팀이 꾸려졌다는 제보도 들어왔다. 9년간 숨어있던 방 사장과 이를 은폐하기 위한 한 언론사의 압력을 'PD수첩'에서 폭로한다. 2009년 3월 7일 세상을 떠난 배우 장자연.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0여일 후 장자연 씨의 가족 이름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다. 분당경찰서로 제출된 고소장에는 장자연 문건에 적힌 성 접대와 관련된 인사로 지목된 3명 등 총 7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경찰은 가족의 고소장과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 했다. 그러나 최종 수사결과 처벌을 받은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27일 생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故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 인사가 방송됐다. 故 노회찬 의원은 정계 입문 때부터 지금까지 약자를 위해 노력하며 대한민국 인권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지난 26일 서울과 창원에서 열린 추모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며 그와의 마지막 인사를 했다. 故 노회찬 의원의 소식을 전하며 방송인 박슬기는 지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해 故 노회찬 의원이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생전에 故 노회찬 의원이 가진 따뜻했던 마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정영진 시사평론가는 "인터뷰를 여러번 했었다. 그때마다 늘 밝고 경쾌했던 분."이라며 "힘든 정치를 하면서도 밝고 유쾌함을 유지할 수 있냐는 물음에 '무거우면 가라앉는다.'고 답했던 분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이 그의 생각을 잘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故 노회찬 의원과의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괴담으로 떠오르고 있는 택시 요금 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아침발전소' 제작진은 직접 실험에 나섰다. 공항에 외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자 택시 기사가 접근해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방송 토론 프로그램, MBC ‘100분토론’이 새 진행자 김지윤 박사와 함께 다시 돌아온다. 24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에는 정치학 박사, 외교 전문가, 미국 정치 소식통으로 알려진 김지윤 박사가 진행자로 나선다. 김 박사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아산정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학계와 방송 시사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100분토론’의 새 얼굴 김지윤 박사가 진행하는 첫 방송에선 현재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성간 혐오'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 특히 최근 '워마드 사건'으로 불거진 이성간 혐오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100분토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가 천주교 성체훼손 등 극단적 '남성 혐오' 표현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이성 간 혐오문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밤 방송되는 ‘100분토론’에서는 워마드 사건이 우리 사회에 던진 충격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성간 혐오 문제를 집중 해부한다.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극단까지 치닫는 남성혐오, 여성혐오 문화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청량하고 명랑한 그야말로 ‘갓띵로코’의 탄생이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가 우서리와 공우진의 비극적인 과거 인연부터 시작해 13년만의 강렬한 재회를 쾌속 전개에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서른이지만’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 드라마 중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서른이지만’의 전국 시청률은 7.1%, 수도권 시청률은 8.0%,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의 마지막 방송 시청률인 7.0%를 넘어서는 기록이기도 하다. ‘서른이지만’이 방송 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오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와 함께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른이지만’ 첫 회는 바이올린 천재이지만 바이올린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에서 ‘헐랭이’인 열일곱 소녀 서리와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열일곱 소년 우진의 안타까운 인연을 조명하며 시작됐다. 비극은 아주 사소한 오해로부터 시작됐다. 서리가 친구 수미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가 대망의 마지막 여정을 공개한다. 오늘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서는 멕시코 천혜의 절경을 찾아 떠나는 병만족의 마지막 미션이 진행된다. 먼저 강남, 줄리엔강, 남보라, 위너 이승훈은 멕시코에서 ‘죽기 전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장소’에 선정된 마리에타 섬을 찾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섰다. 한참 섬을 향하던 도중 갑자기 부산스러운 분위기에 놀란 네 사람. 일명 ‘바다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깜짝 손님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쉽게 볼 수 없기에 더욱 놀라운 손님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병만족은 섬 도착 전부터 좋은 기운을 얻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엄격하게 자연보호가 이루어지고 있는 섬 앞에 도착한 멤버들은 그 어떤 스노클 장비도 없이 직접 헤엄쳐서 들어가야 했다. 약 10분간의 고군분투 끝에 도착한 섬 안의 지상 낙원, 히든 비치에서 위너 이승훈은 그림 같은 절경을 보며 “영화 세트장 같다. 진짜 뷰가 예술”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말 그대로 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마리에타 섬에서 과연 이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안효섭의 브로맨스 폴폴 풍기는 옥상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여심을 설레게 한다.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하반기 로코 기대작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 측은 20일 양세종과 안효섭의 투샷을 공개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 양세종은 열일곱에 생긴 트라우마로 마음의 성장을 멈춘 채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서른 살 공우진 역을, 안효섭은 남모를 상처를 가진 외삼촌 양세종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19살 조카 유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우진과 찬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한밤 중 조명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옥상에서 밀회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찬은 우진에게 투정을 부리기라도 하는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의 미친 케미가 기대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극화한 드라마다. 자연스럽게 묵직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다룰 전망. 하지만 마냥 무겁지는 않을 것이다. 윤시윤과 이유영.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있기 때문이다. ‘친애하는 판사님께’에는 법을 향해 전혀 다른 관점으로 다가서는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전과5범 밑바닥 인생에서 한 순간에 불량판사가 된 한강호이고, 또 다른 이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외유내강 사법연수원생 송소은이다. 각자 불량 판사와 사법연수원생인 두 사람은 다른 관점으로 법을 바라보며 특별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8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의 2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앞서 노출된 4인 포스터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에 한 번, 윤시윤 이유영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독특해서 또 한 번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2인 포스터 속 윤시윤과 이유영은 앞뒤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극중 두 사람의 관계와 캐릭터가 포스터 안에 고스란히 녹아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기름진 멜로’ 지금 이 순간, 뜨겁게 사랑하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지난17일 3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중국집 주방을 배경으로 설레는 사랑, 맛있는 음식 이야기를 그렸던 ‘기름진 멜로’. 모든 사랑이 맺어지고, 꿈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행복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서풍과 단새우가 이별 위기를 맞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서풍은 자신을 반대하는 진정혜를 설득하기 위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단새우의 집 주방에서 일하겠다고 선언한 것. 그렇게 서풍과 단새우의 한집살이가 시작됐고, 서풍은 진정혜를 위한 요리를 하며 한 식구로 스며들었다. 서풍과 단새우의 사랑은 더욱 불이 붙었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꽁냥꽁냥 연애를 즐겼다. 서풍은 단새우에게 포춘쿠키를 선물하며, 그들의 첫 인연의 시작을 되새겼다. 포춘쿠키 속 메시지는 ‘지금 당신 앞의 사람이, 당신의 진짜 사랑이다’였다. 서풍은 단새우에게 “결혼할까?”라고 프로포즈를 했고, 단새우는 “오케이. 서비스”라고 답했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칠성은 자이언트 호텔 입찰에 성공하며,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이영아와 강은탁의 설렘 가득한 만남현장이 공개됐다. ‘인형의 집’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측이 18일 두 남녀 주인공 이영아와 강은탁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이전에 공개된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아는 은근한 눈빛으로 강은탁을 바라보고 있고, 강은탁 또한 고개를 슬쩍 돌리며 이영아에게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이어 강은탁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는 이영아의 얼굴에는 반가움이 가득 묻어나 있다. 이영아와 강은탁 사이에 로맨틱한 기류가 은은하게 흐르고 있어 이들이 썸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공개된 사진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눈싸움을 벌였던 이영아와 강은탁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렇듯 사뭇 다른 분위기로 바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영아는 청바지에 밝은색 블라우스로 편안하고 수수한 복장을 하고 있지만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이영아의 은근한 눈빛과 순진무구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도 설레게 한다. 공장에서 이영아와 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폴란드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2018년 하반기를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인 ‘내 뒤에 테리우스’ 측이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진행된 폴란드 로케이션 현장을 일부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그동안 국내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폴란드 바르샤바의 올드타운, 라젠키 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8일간 촬영했다. 폴란드 로케이션에는 ‘김본’ 역할의 소지섭과 김본의 옛 연인이자 북한 출신 핵물리학자 ‘최연경’ 역할의 남규리 등이 함께했으며, 폴란드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담긴 스토리는 ‘김본’의 캐릭터에 대한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소지섭은 폴란드 로케이션에서 액션과 멜로 모두 소화하며 가는 곳마다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폴란드 최초 한국 드라마 촬영에 Polsat, Polskie Radio, Rzeczpospolita 등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폴란드 입국, 출국일 공항에서 폴란드 팬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플래카드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내 뒤에 테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친애하는 판사님께’ 2차티저가 공개됐다. 벌써부터 뛰고 구르고, 이렇게 역동적인 드라마가 얼마만인가.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최고 이야기꾼 천성일 작가와 탄탄한 연출 내공의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공개된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화두를 던지며 주목 받았다. 실제 사건들을 모티프로 극화한 드라마인 만큼, 현재 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특정 사건과 인물들이 삽입되며 심상치 않은 문제작의 탄생을 알렸기 때문. 도발적인 1차티저 이후, 과연 2차티저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지 궁금증과 여운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7월 11일 드디어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2차티저가 공개됐다. 스피디하게 전환되는 장면과 화면들 속에 범상치 않은 스토리, 각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이 가득 담겨 있었다. 여기에 가장 강렬한 임팩트를 더한 것은 1인 2역으로서 극을 이끌어 갈 주인공 윤시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보는 이들의 궁금 세포를 자극하는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2일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진은 ‘나’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지은한의 위기를 예고한 메인 포스터와 조각난 기억을 안고 살게 된 은한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연을 만들어갈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담긴 단체 포스터까지, 두 가지 버전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 속 은한의 고독과 혼란이 보다 선명하게 포착됐다. 바쁘게 움직이는 군중들 사이, 오롯이 혼자가 된 은한은 두려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는 모습. 극 초반부, 불가피한 사정으로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은한은 그 후유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게 되는데, 그녀가 ‘나’를 찾아가는 다이내믹한 과정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최대 재미가 될 전망이다. 이어 단체 포스터는 은한이 기억을 찾아가는 중 인연을 맺게 될 주요 인물들을 채워지지 않은 지그소 퍼즐 안에 모두 모아두었다. 은한의 곁을 지켜줄 든든한 흑기사 한강우부터 SBC 방송국 대표 앵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1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3회가 이번에도 역시 방송 직후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3회 방송에서는 도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의 저자 박은지 작가가 새로 합류해 할 말은 하는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출연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은지 작가는 “한번은 시댁에 갔는데 남편이 식사한 걸 치우려고 하자, 시아버지가 우리 ‘아들 귀하게 컸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저도 귀하게 큰 딸’이라고 말씀드렸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시부모님과 함께 곡성의 오일장을 방문한 초보 새댁 민지영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지난 파일럿 방송 때 지영에게 함박스테이크를 해주겠다는 시아버지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함께 장을 보러 나선 것. 드라마 '사랑과 전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지영은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인기스타였다. 하지만 지영을 알아본 사람들이 사진을 찍자 옆에 있던 시어머니는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후 이어진 시어머니 인터뷰에서 “지영이 나온 드라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알아보니 신기했다”는 속마음을 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트로트 싱글 '미대나온 여자'로 '제15회 대한민국 오늘문화대상' 최고연예대상 신인 가수상을 수상한 배우 노현희가 2018년 여름 또 사고를 쳤다. '찍어 찍어 너를 콕 찍어'를 외치며 많은 사랑몰이를 한 그녀가 이번에는 매력보컬 가수 이영석과 함께 탱고풍 싱글앨범, '탱고夜'를 발표한 것. 고요한 달빛 아래에서 님을 잊지 못하는 그리움을 담은 '탱고夜'는 1950년 한국전쟁 직후의 시대적 느낌을 살려 부른 곡이다. 오랜 배우활동과 무대경험으로 노련함은 물론 신비로움 마저 깃들게 하는 목소리를 가진 노현희의 보컬에 이영석의 목소리가 덧칠해져 감성을 극대화 시켰다. 간드러지듯 떨리는, 담담하면서도 아련한 보이스에 진한 그리움만큼 사무치게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남녀의 애절함을 온전히 담아냈다는 평이다. 또한 한 번 들으면 쉽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편곡·강조된 탱고리듬은 곡 시작부터 듣는 이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노현희는 "언제 처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던 노래로, 좋은 곡인만큼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게 됐다"며 "모두에게 선물 같은 노래가 됐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