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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2022 문학상 시상식' 성료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
제19회 한국문협작가상, 제15회 한국문학백년상, 제11회 월간문학상,
제8회 한국문학인상, 제161회 월간문학신인작품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의 '2022 문학상 시상식'(제19회 한국문협작가상, 제15회 한국문학백년상, 제11회 월간문학상, 제8회 한국문학인상, 제161회 월간문학신인작품상)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상들은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한국문인협회 소속 문학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이 가운데 월간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 기관지 '월간문학'에, 한국문학인상은 계간지 '한국문학인'에 발표한 작품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 문학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수상작).

◇ 제19회 한국문협작가상

▲ 시 : 김월숙(시집 '낯선 시간이 하얗게 빛난다')
김월숙 시인은 1998년 '문예사조'로 등단. 시집으로 '아직도 그가 서 있다', '달에 꽃피다', '그 발자국 따라', '낯선 시간이 하얗게 빛난다'가 있다. 지평선문학상, 전북여류문학상을 수상했다.
▲ 시 : 박종민(시집 '온 새 미로')
박종민 시인은 2000년 '한맥문학'으로 등단. 홍성신문 감사 및 논설위원, 환경신문 논설위원 역임하고 현재 한국문인인장박물관 부관장으로 있다.
▲ 시조 : 정현숙(시조집 '아침 우포')
정현숙 시조시인은 1990년 '문학세계' 신인상. 1991년 '시조문학' 천료로 등단. 시조집으로 '아침 우포' 외 4권이 있으며, 부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 소설 : 김다경(장편소설 '서른 살 목화')
김다경 소설가는 광주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저서로 '산티아고, 영혼을 부르는 시간', '아무도, 아무도 없이', '순바의 연인' 외. 광주문학상, 한국소설작가상을 수상했다.
▲ 평론 : 손흥기(평론집 '영원한 청춘의 시인, 박인환을 다시 읽다')
손흥기 평론가는 '시와 세계' 신인상 문학평론 등단. 한국시집박물관 관장, 월간'유심' 편집위원. 현 동국대 만해문학박물관 관장. 저서로 평론집 '영원한 청춘의 시인, 박인환을 다시 읽다' 시론집 '시에게 길을 묻다'. 강원도문화상(문학), 고대문우회상, 인제군민대상(문화예술)을 수상했다.
▲ 수필 : 이순자(수필집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이순자 수필가는 1999년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 저서로 "고운 여자', '둥지를 떠날 때', '웃음 꽃', '삶, 그 아름다운 추억',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외 공저 다수. 동포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김소월문학상, 문학미디어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 ▲ 아동문학 : 김율희(장편동화 '나다를 찾아서')
김율희 아동문학가는 198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저서로 창작동화집 '노란 장미 열한 송이', 작품집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나다를 찾아서' 외.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외. 현 (사)국제PEN한국본부 편집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 제15회 한국문학백년상

▲ 시 : 김철기(시집 '숲의 웃음')
김철기 시인은 1972년 월간 '교육평론'에 작품 발표로 문학 활동 시작. 1991년 월간 '文藝思潮' 시부문 당선. 시집으로 '숲의 웃음' 등 13권 출간. 현 (사)한국문인협회 시서화진흥위원, 국제PEN한국본부 감사.
▲ 시 : 전선자(시집 '바람 나그네')
전선자 시인은 1987년 '전북문학' 제117집부터 매월 수필 게재하며 문학 활동 시작. 1990년 '시대문학' 수필 신인상 등단, 1996년 '한맥문학' 시 신인상 수상. 저서로 시집 '그 어디쯤에서 나는', '바람 나그네', 수필집 '숨겨진 방', '여정은 짧고 길은 멀고'. 전북 여류문학상, 전북수필문학상, 전북문학상, 작촌문학상 등. 현 (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 이사장.
▲ 시 : 진명희(시집 '고구마껍질에게 고함')
진명희 시인은 2000년 '조선문학' 시 당선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고구마껍질에게 고함' 외 6권. 충남문화예술상, 충남문학작품상, 조선문학작품상, 매헌문학상, 충남시협작품상, 국제문학 올해의탑 작가상, 충남펜문학상. 현 충남문협 부지회장, 충남시협 이사, 충남펜문학 운영위원, 조선문인회 부회장.
▲ 시조 : 김숙희(시조집 '둥근 것의 힘')
김숙희 시조시인은 1998년 '시조생활'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꽃, 네 곁에서', '엉겅퀴 독법', '둥근 것의 힘'. 정형시학작품상, 시천문학상, (사)한국시조협회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지부,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 소설 : 성지혜(소설집 '향수병에는 향수가 없다')
성지혜 소설가는 1997년 장편소설 '환상의 나비' 출간으로 문단 활동 시작. 1999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상. 저서로 소설집 '사랑을 기다리는 의자', '옛뜰', '까치호랑이','안견', '나귀 타고 오신 성자'. '향수병에는 향수가 없다' 등. 한국소설문학상, 남촌문학상. 현 (사)한국소설가협회, (사)국제PEN한국본부,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 수필 : 박원명화(수필집 '디카, 삶을 그리다')
박원명화 수필가는 2002년 '한국수필'로 등단. 저서로 수필집 '남자의 색깔', '시간속의 향기',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풍경', '디카, 삶을 그리다' 등. 연암기행수필문학상, 일붕문학상. 현 (사)한국수필가협회 사무총장, (사)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작가회 이사. (사)국제PEN한국본부, 문학의 집·서울 회원.
▲아동문학 : 신정아(동화집 '햇살이 된 초침이')
신정아 아동문학가는 2012년 '월간문학'(동시), 2017년 '시와 동화'(동화)로 등단. 저서로 그림동화집 '햇살이 된 초침이', 동시집 '시간 자판기',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시집 '내 사랑 길치' 외. 황금펜아동문학상, 새싹문학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 제11회 월간문학상

▲ 시 : 권득용(시 '동화를 쓰면서')
권득용 시인은 대전문인협회 13, 14대 회장,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사)국학연구회 이사장, 문경문학관 관장.
▲ 시 : 최애란(시 '구름을 열면 내가 보였다')
최애란 시인은 2006년 '心象'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종의 출구는 늘 열려 있다', 시 해설집 '그림자는 빛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이 났다'. 인터넷 문학상, 이윤수문학상. 대구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 시조 : 김임순(시조 '까치집 짓기')
김임순 시조시인은 2013년 '부산시조', '시와소금'으로 등단. 저서로 시조집 '경전에 이르는 길', '비어 있어도', '첼로를 품다', 시선집 '그 침묵에 기대어'. 수상- 연암청장관문학상, 공무원문예대전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소설 : 박영래(소설 '찰나의 순간')
박영래 소설가는 1994년 '삶터문학'으로 등단. 저서로 '세작', '지뢰꽃', '곧은골 연가', '어게인미팅', '내 안의 블랙홀'. 제15회 경기도문학상, 제43회 한국소설문학상. 현 (사)한국문인협회 감사.
▲ 소설 : 유미경(소설 '오빠 생각')
유미경 소설가는 1991년 '시와 의식' 수필 부문 신인상, 1996년 '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2017년 '한국소설' 제53회 소설부문 신인상 수상. 저서로 수필집 '사랑의 나이테', 소설집 '그림자 감추기'. 현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평론 : 강경호(평론 '새롭게 피어난 국화의 이미지와 의미역')
강경호 평론가는 1992년 월간 '문학세계' 평론, 1997년 월간 '현대시학' 시 당선. 저서로 문학평론집 '휴머니즘 구현의 미학', '존재의 형식을 묻는 질문', '문명과 자본을 넘어' 외, 시집 '함부로 성호를 긋다','잘못 든 새가 길을 낸다' 등.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수상 외. 현 계간 '시와사람' 발행인 겸 주간.
▲ 수필 : 사공정숙(수필 '내가 사는 집')
사공정숙 수필가는 1998년 '예술세계'(수필)로 등단. 저서로 수필집 '꿈을 잇는 조각보', 산문집 '노매실의 초가집' 외. 현 계간 '문파' 주간,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 여성문학인회 사무차장.
▲ 아동문학 : 신새별(동시 '쉬었다 가기')
신새별 아동문학가는 1998년 '아동문예'로 등단. 한국아동문예상, 열린아동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외. 경희대‧재능대 강사 역임. 현 계간 '自由文學' 발행인.

◇ 제8회 한국문학인상

▲ 시 : 이소강(시 '전쟁같은 삶')
이소강 시인은 시낭송지도자. 저서로 '이별 그 이후', "바람꽃이 피어요'. 은평문학상. (사)한국문인협회 서울지회, 청하문학회 이사.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부회장.
▲ 시 : 유지희(시 '17년 전 가을을 추억하며')
유지희 시인은 1998년 '한맥문학'으로 등단. 시집 '삶은 너무도 깊은 사랑이어서', '천 년의 사랑을 잃어버린 듯', '시간과 마주할 때', '불칸목련','바스락거리는'. 서대문문학상, 후백 황금찬문학상 수상.
▲ 시조 : 박헌오(시조 '떠나지 않는 시간')
박헌오 시조시인은 1987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저서로 '뼛속으로 내리는 눈' 외. 금강일보 문학상 등 수상. 초대 대전문학관장 역임. (사)한국시조협회 제5대 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 소설 : 윤석원(소설 '중심잡기')
윤석원 소설가는 1993년 '창조문학'(단편소설 '춤')으로 등단. 저서로 장편소설 '환생유혹'(상·하), '어머니 품안에는', '광주에 가고 싶다', 소설집 '남자가 사는 법', '우리고향'.
▲ 평론 : 조명제(평론 '율격과 시의 구조')
조명제 평론가는 1985년 '시문학' 시 천료, '예술계' 문학비평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고비에서 타클라마칸 사막까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노래', 비평집 '한국 현대시의 정신논리', '윤동주의 마음을 읽다' 외. 중앙대문학상 대상, 미산올곧문예상(평론), 시문학상 수상. 서울시인협회 부회장.
▲ 수필 : 류인혜(수필 '몽상가의 일기')
류인혜 수필가는 1984년 '한국수필'(봄호) 추천 완료. 저서로 작품집 '수필이 보인다' 외 8권. 제23회 PEN문학상(수필부문) 수상.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역임.

◇ 제161회 월간문학신인작품상

▲ 박종윤 : 시(시계추의 응시)
▲ 성기웅 : 시(알타미라로 간 사내)
▲ 김순덕 : 시조(까치들의 이층집)
▲ 이종원 : 수필(살생에도 윤리를)
▲ 금시아 : 동화(똥 싼 나무)

◇ 제162회 월간문학신인작품상

▲ 조범수 : 시(찻물을 따르다)
▲ 한동윤 : 시(지금 내가 산다는 것은)
▲ 박병래 : 시조(월명성모의 집)
▲ 나광호 : 소설(가시버시)
▲ 김수경 : 수필(남편 때문에)
▲ 오영정 : 수필(눈감지 못하는 밤)
▲ 강병선 : 청소년소설(가재)
▲ 김유빈 : 동시(꽃잔치)
▲ 서인교 : 동시(오늘)
▲ 이성희 : 동화(외계인 선생님이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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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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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헌행동' 등 시민사회 일각,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위해 6.3대선에 개헌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내란 사건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 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베풀어준 각종 특혜 등이 불공정성 논란을 야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항소심 선고 당시 민주당 대표)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상고사건을 직권으로 전원합의부에 넘기고 신속심리를 결정하고 진행하는 등 전례 없이 개입했다. 사법부 재판이 파격적일 정도의 이례성 등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진행되자 그 배경과 향후 전망 등에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하여 내란범죄자들에 대한 사법단죄와 정권교체 및 사회대개혁 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도 미묘한 정세에서 원래부터 대선 이후 개헌하자는 압도적 다수에 달하는 시민단체들은 물론 동시실시를 주장해 왔던 얼마 안 되는 개헌단체들마저 대부분 내년 2025년 지방자치선거에서 개헌하자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하기 시작했다. 다수 국민과 언론 역시 개헌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인식 아래 대선과 동시에 개헌하자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대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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