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를 배경으로 한 '식샤를 합시다2' 드라마에서 문체부 사무관 역할로 출연했던 배우 권율(본명 권세인)이 명예사무관으로 임명된다고 밝혔다.문체부는18일 오후 4시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위촉식을 갖고 배우 권율을 문체부 명예사무관 및 ‘문화가 있는 날’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날 권율은 김종덕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2년간 ‘문화가 있는 날’ 문화자원봉사 행사에 참여하는 등 문체부 주요 사업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위촉식 이후 권율은 문화여가정책과로 발령받아 '문화가 있는 날' 회의, 부서 환영회 등 명예사무관으로서의 일정을 소화한다.권율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도 맡아 다양한 영화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문화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권율은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문체부를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렸을 뿐만 아니라 문체부 사무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배우”라며 “다재다능하고 문화, 체육, 관광을 두루 즐기는 극중 이미지를 이어 ‘문화가 있는 날’을 더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지
(서울=미래일보) 다양한 아랍영화를 국내에 소개해온 아랍 문화의 허브, 제4회 아랍영화제가 4일 서울과 부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영화제는 공익재단법인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주최, 아랍영화제 집행위원회와 영화의 전당 주관, 외교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진행된다.△ 4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ECC 극장에서 진행된 제4회 아랍영화제 개막식에서주한아랍 대사들과 영화제 개막작 참석차 내한한 '아부다비에서 베이루트까지'를 연출한 알리 파이살 무스타파 감독(외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건섭 기자4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ECC 극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국에 소재하는 14개국 주한아랍 대사와 외교관을 포함 정부, 언론, 학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아랍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모하메드 슈라이비 주한 모로코 대사가 아랍 외교단을 대표하여 축사를 진행했으며, 외교부에서는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이 한국을 대표해서 축사를 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식 및 개막작 관람은 초청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했다. 올해 아랍영화제에서 주목해볼 만한 아랍영화제의 관전 포인트는 영화 상영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아랍 문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가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김장훈 등 유명가수 및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와 고교생이 함께 만든 ‘희망나눔 캠페인 송 ’키다리 아저씨’를 제작하여 10월 2일 멜론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하여 공개 발표한다. 음원 판매 수입금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음원과 함께 제작하는 뮤직비디오는 지하철 등 각종 영상매체를 통하여 시민을 만나게 된다. 서울시는 10월 4일 ‘1004(천사)데이’를 맞아 나눔과 기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송’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희망나눔 캠페인 송’의 작곡은 김장훈의 ‘살고 싶다’ 및 케이윌의 ‘Love affair’, 임창정의 ‘흔한 노래’ 등을 만든 유명 작곡가 그룹 ‘슈퍼터치’가 맡았다. 주제가 ‘키다리아저씨’를 만든 ‘슈퍼터치’는 “한 고아 소녀가 후원자(키다리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대학에 진학한 후 꿋꿋하게 자신의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려낸 소설에서 착안하여 만든 곡으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을 주는 이미지가 맘에 들어 곡을 만들게 되었다”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내 정상의 K팝 스타들이 개성 담긴 메시지로 ‘통일’을 염원해 화제다. EXO 백현, AOA 초아, 원더걸스 예은 등 총 28명의 스타들은 스케치북 위에 직접 써 내려간 각양각색 메시지를 공개하며 다가올 통일을 기원했다. K팝스타들이 통일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낸 이유는 바로 지난 18일 공개된 ‘새시대통일의노래 캠페인 -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의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뭉쳤기 때문. 1020 세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통일 노래’ 제작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가한 스타들은 음원 녹음뿐만 아니라 ‘통일 기원 릴레이 메시지’에도 참가해 통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O 백현은 “I Want You 자 손을 잡아요”라는 메시지를, 방탄소년단 정국은 “소리 내 말한 적 있나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카라 규리는 “우린 다른 적이 없어요. 잊지 말아요” 라며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 가사를 활용한 메시지를 전했다. “백두산 공연 가자!”고 외친 GO7 영재와 “저희 AOA가 평양에서 콘서트해요!”라고 전한 AOA 초아는 북한에서의 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민 MC 송해가'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진행에 나선 가운데 KBS1 장수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후임으로 개그맨 이경규를 지목한과거 그의 발언이눈길을 끌고 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출연한 국민 MC 송해./사진=SBS 화면 캡처송해는 지난해 9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출연해 30년간 진행해온 '전국노래자랑'의 가상 후임MC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송해는 유재석·강호동·김제동·유희열·신동엽·이경규 등 MC들을 후보로 한 월드컵에서 후임MC를 선정했다.송해는 최종 후보 유재석·김제동·이경규 세 사람 중 최종 후임 MC로 이경규를 선택했다. 그는 "큰 일이다. 정말 못 고르겠다"며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다. 30년 동안 방송가에서 일한 경력을 무시할 수 없다"며 이경규를 선택한 뒤 확신에 찬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MC 송해가 진행을 맡은 추석특집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은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영화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작가, 감독, 영화배우 등 아마츄어의 등용문으로써 확실한 교두보 역할을 이끌어온 `충무로 단편영화제` 아래와 같이 작품 공모를 시행한다. ▲제5회 충무로 단편영화제 작품공모 포스터./ⓒ충무로 단편영화제 제공이번 제5회 충무로 단편영화제는 11월 7일 토요일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치루어지며 시네마테크충무로가 주최하고 충무로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주)YI픽쳐스, (주)RNX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또한 (사)영화인총연합회, (사)영화감독협회, (사)시나리오작가협회, (사)영화배우협회, (사)촬영감독협회, 허성수 사이버시나리오 작가아카데미, 일간 연예스포츠 등이 협력한다.작품공모 기간은 2015년8월10일(월)~9월21일(월)이며 공모부문은 △고등학생, 청소년부문(만19세 이하) △청년, 대학생부문(만29세이하) △비경쟁부문(나이,학력,쟝르제한 없음) △단편시나리오부문(7월17일 시상완료)로 나누어 실행된다.또한 대상과 각부문 최우수작품상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장르는 드라마,다큐멘터리, M/V(30분이내)로 제출 서류와 함께 심사용 DVD(mov)1부를필히 등기우편으로 제출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인 걸그룹 텐텐의 리더 현성이 스크린에도 도전한다.지난달 22일 각종 인터넷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모미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한창 무더위를 날리고 있는 신인 걸그룹 텐텐(현성, 신디, 지윤, 한유, 리카)의 리더 현성이 8일 서울 서초구 '본스타트레이닝'에서 진행된한명구 감독의 신작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스크린 공약과 동시에 '新 여친돌'을예고 있다. ▲ 신인 걸그룹 '텐텐'의 리더 현성이 8일 서울 서초구 '본스타트레이닝'에서 진행된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공개 오디션에 참석,스크린 공약과 동시에 '新 여친돌'을 예고 있다.ⓒ장건섭 기자텐텐의 데뷔곡 '아모미아'는 스페인어로 '내 사랑'이라는 뜻으로 썸 타는 남자에게 진정한 사랑을 고백하는 수줍지만 당당한 20대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매봉의 사자가 작곡하고 김소리와 매봉의 사자가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지난달 22일 각종 인터넷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모미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한창 무더위를 날리고 있는 신인 걸그룹 텐텐(외쪽부터 리카, 신디, 현성,한유
(서울=미래일보) 2015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의 대상에 유예리 씨의 '욕조는 왜 막혔을까?'가 선정됐다.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 감독)는 17일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으로 유예리 씨의 '욕조는 왜 막혔을까?'를 선정하고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필동 소재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퇴계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에서 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김문옥 감독이 '욕조는 왜 막혔을까?'로 대상을 수상한 유예리(왼쪽)씨와 시상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장건섭 기자유예리 씨의 뒤를 이어 청소년, 고등학생 부문 금상에 '동반자'의 진혜령 씨, 청년, 대학생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파랑새'의 이동현 씨, 비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결핍자들'의 진현호 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된 시나리오는 예심, 본심, 최종 심사의 3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본심과 최종심사는 영화계 인사들의 추천을 받아 '허성수 사이버 시나리오 아카데미' 원장인 허성수 시나리오작가를 심사위원장을 선두로 하
(서울=미래일보)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 감독)은 17일 오후 서울 퇴계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국내 최대의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신선한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한국 영화의 발전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기여해온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유예리 씨의 '욕조는 왜 막혔을까?' 등을 발표하고 각 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17일 오후 서울 퇴계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에서 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김문옥 감독이 '욕조는 왜 막혔을까?'로 대상을 수상한 유예리씨와 시상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장건섭 기자'시네마테크 충무로'가 주최하고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및 '허성수 사이버 시나리오 아카데미', '광주영상작가교육원'이 후원하는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은 한국영화의 미래인 청소년 및 청년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 하기 위하여 한국영화의 메카인 서울 충무로에서 매년 상반기에는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을, 하반기에는 '단편영화 공모전'을 통하여 '권위 보다는 명예를, 실리 보다는 칭찬과 격
(서울=미래일보) 영화 '꼽추'가 오는 7월 포항시 구룡포읍에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꼽추'는 '미움이 변하여', '춘향전', '나 혼잔 못 산다', '황홀한 첫 경험', '너에게 받은 흔적', '사랑받는 여자', '사랑이 시작되는 날','진흙 속에 핀 청춘' 등에서 박노식, 신영균, 나훈아, 문희, 윤정희, 김창숙, 이낙훈, 이대근, 신영일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출연시켜 한국 영화속 70년대를 풍미했던 거장 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세상에 완벽한 존재는 없기에 장애와 편견 없는 세상을 진정 바라는 마음으로 탄생된 영화 꼽추는 40세가 넘도록 성경험이 없는 꼽추 박씨(남동하)와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술집 잡부로 팔려와 처참한 현실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하는 수민(김미영), 그리고 이 두 사람의 운명적 사랑 앞에 사회적 지위를 앞세워 온갖 악행을 일삼는 태길(황현우)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순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다. 주인공 수민 역에는 드라마 '불멸의 며느리'(2011), '히어로'(2012), 영화 '아줌마', 'JSA공동초등학교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역할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미영이 맡았다. 배우 김
영화 “꼽추” 여주인공 수민역에 배우 김미영이 캐스팅 되었다. 꼽추는 7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꼽추와의 사랑을 스크린에 담을 예정이다.배우 김미영은 어릴때 막연하게 드라마를 볼 때면, 다양한 인생들을 공부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인생들을 살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좋아 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위의 권유도 있어서 MBC 공채탤런트 시험을 보고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배우를 하다 보면, 울고 웃고 화내고 참고 인내하고 죽고 죽이는 이 모든것이 또 다른 세상의 가짜지만 진짜 같은 내가 연기를 통해 보여주는 현장이 재미있고 인상적이며, 연기란 어른들의 소꼽장난이니까요 그 역할에 몰입하고 풀고 하는것이 즐겁다고 배우 김미영은 말한다. 배우 김미영의 동생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배우 김태호이다. 김태호는 영화 ‘날나리 종부전’, ‘색즉시공2’, 드라마 ‘푸른물고기’등 출연 하였다. 동생의 사고로 천국을 가면서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행복한 일이 배우로써의 삶이었고 그래서 연기를 하기 위해 감독님들께 프로필과 문자를 보냈고 그 계기로 영화 ‘마지막
남동하가 영화 “꼽추”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 꼽추는 7월 중순에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주연 꼽추에 캐스팅 된 남동하는 1993년 연극을 시작으로 배우가 되었다. 배우 남동하는 2013년 이장호 감독의 영화 ‘시선’에서 주인공 구민영역으로 출연하여 영화배우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최근에는 한명구 ‘JSA 남북공동초등학교’에서 주인공 남한선생님 장철주로 출연하였으며, 영화 JSA 남북공동초등학교는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졌다.JSA 남북공동초등학교 '남한선생님 장철주역'또한 브라운관에서는 2014년 KBS 작창드라마 ‘신흥재벌 흥부의 경제학’에서 놀부역으로 출연하여 실감나는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 주었다.작창드라마 ‘신흥재벌 흥부의 경제학’ 놀부역이번 영화에서 남동하는 꼽추로 태어나 남보다 고통스런 세상을 살아간다. 이웃, 친구, 부모도 없는 외롭고 고독한 꼽추, 한 어촌에서 배를 타며 생계를 꾸려 가고 있지만 여러 사람에게 멸시를 받으며 처절한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수민을 만나 알수 없는 사랑을 느낀다. 꼽추에서 남동하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 갈 것이다.
7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꼽추”에 신인배우 황현우가 주인공 태길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황현우는 현재 다양한 영화 촬영하는 하고 있는 신인배우이다. 신인 배우 황현우, 어느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우연히 사람들을 지켜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제가 마치 그 영화의 주인공이 마치 저였던 것처럼 괜히 뿌듯하고 뭔가 모를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들과 가슴 떨림이 잊혀지지 않았고 결국 저도 사람들에게 연기를 통해 감동을 주고 싶어서 배우가 되었습니다.연기를 하다, 혼자 독백을 연습하고 끝난 후에 온몸이 후련해 졌던 일이 있는데 그 때 제가 정말 이 인물에 대해서 제대로 몰입하여 잘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몸과 마음이 후련 했다고 한다.이번 영화 “꼽추”에서 신인배우 황현우가 맡은 역할은 부모가 남겨준 배로 선주가 되어 나이도 훨씬 많은 꼽추 박씨를 부려먹는 태길역이다. 태길은 오로지 가수가 되는 꿈만을 꾸며, 언제고 도시로 떠날 생각만을 한다. 배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발목이 잡혀 있다고 생각하는 태길에게 유일한 해소 방법은 술집을 전전하며 여자들을 탐하는 것이다. 그러
(서울=미래일보) 대중들에게 친숙한 연기자나 가수가 되기 위해 무대 뒤에서 빛을 보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하늘의 별 따기’라는 스타가 되기 위해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꿈을 키워가는 무명연예인 중 금세 좋은 기회를 맞는 이도 있고, 10여년의 세월 뒤에야 그 ‘별’을 따는 이도 있는가 하면 무명인 채로 사라져가는 연예인들도 무수한 현실이다. ▲지난 해 제1집 앨범 '엄지'를 발표하며 늦깎이로 가요계에도 발을 들여놓은 박윤근은 최근 제2집 앨범 '보고 싶다 친구야'를 발표하며 중장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배우 겸 가수 박윤근.ⓒ미래일보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데뷔에 성공하는 연예인은 극소수일 뿐이라며 대중들에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 연예인들의 고충과 서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지난 해 제1집 앨범 ‘엄지’를 발표하며 늦깎이로 가요계에도 발을 들여놓은 박윤근은 최근 제2집 앨범 ‘보고 싶다 친구야’를 발표하며 중장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윤근의 ‘보고 싶다 친구야’는 24년 우정을 나누던 친구가 갑자기 이민을 떠나고 남은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만든 곡이다. 박윤근은 “
(서울=미래일보) 젊음의 쿠바를 만날 수 있는 ‘쿠바 현대영화제’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외교부와 한국영상자료원이 주최하는 ‘쿠바 현대영화제’는 젊고 현대적인 쿠바의 최근 영화들을 소개하며 한국과 쿠바 간의 문화적 교류를 도모하는 행사다. ▲'쿠바 현대영화제' 포스터./미래일보과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 섹션으로 50~60년대 쿠바영화가 다뤄진 적은 있으나, 쿠바영화를 주제로 한 영화제가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 소개된 쿠바의 과거 작품들과는 달리 쿠바 현대영화제는 쿠바 현대의 시각을 담은 드라마, 판타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포진돼 있다.개막작인 ‘언어의 장벽 LA PARED DE LAS PALABRAS’은 쿠바의 저명한 영화감독 페르난도 페레즈 발데스(FERNANDO PREZ VALDS)의 작품으로, 장애를 가진 형제를 통해 의사소통의 심오한 방법을 제시하는 영화다. 이 밖에도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주목 받았던 ‘품행 CONDUCTA’과 단편 애니메이션 ‘정원 속의 달 LA LUNA EN EL JARDIN’ 등의 기대작을 비롯해 현대 쿠바영화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9편의 작품이 영화제